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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째즈 측 "음원 사재기는 범죄…절대 하지 않았다" 해명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3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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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9ecc64f56acbd79f84890ac0a05914dd11b259645939d24df8adcfebd4825" dmcf-pid="PdyvRRdz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째즈/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1/20250303160346471gsuc.jpg" data-org-width="710" dmcf-mid="8msrVV41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1/20250303160346471gs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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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째즈/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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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1941daa6c9e508cd5ff9d082783f6a04b28d003204db035864642674f9f6f17" dmcf-pid="QJWTeeJqi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음원 사이트에서 급상승 순위를 보이는 가수 조째즈 측이 "음원 사재기는 불법이며 절대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52b7d4906b2b46a0cf59354e10cc13173d608503c4fdea85e8f4bbc7b904b9d" dmcf-pid="xLHYiiLKi8" dmcf-ptype="general">조째즈 소속사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조째즈에 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3468f41aae053d3768f05978c416c7b56b6ce4ca83a6ecf0dadcc9a208e2fee" dmcf-pid="y1dRZZ1mn4"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이 행위가 계속 될 시 당사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c40782411328aa965fca294a9ce78a417fc93d63186aba2e2c29e633cb4c1661" dmcf-pid="WtJe55tsMf" dmcf-ptype="general">또 "명백하게 말씀드리지만 음원 사재기는 불법이자 범죄"라며 "우리 회사에서는 절대 음원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6cadc82091f7e9e52b46cef638a8613bebc558a2d0d80da793998df7c41ea7" dmcf-pid="YFid11FOdV" dmcf-ptype="general">한편 조째즈는 지난 1월 다비치의 원곡 '모르시나요'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조째즈의 인지도가 낮음에도 해당 곡이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자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G3nJtt3Id2"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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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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