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문형배 헌법재판관 등 처단하라"‥김용현 옥중 편지 파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2 20:0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kDr2f5h9">
          <div class="video_frm" dmcf-pid="3yEwmV41lK"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Xt3pkDxvV"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tk3puDrRl2"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Xt3pkDxvV"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3/02/imbc/20250302200108155sdas.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38473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0WDrsf8tyb"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pYwmO46FSB"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a3ba6367d57c088ac6deff74f66731bcee27e40e78d31f6088c79b5945f5eeba" dmcf-pid="UGrsI8P3Tq" dmcf-ptype="general">여러분 안녕하십니까.</p>
          <p contents-hash="cd4fd69cc4d1c01053476e37b04f39c011b72902dddc06fc818dec0f07803496" dmcf-pid="uHmOC6Q0lz" dmcf-ptype="general">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a1fe160ba7b4940887431ea11ff83d05ffef0428038950ac182de0f8e5e3c019" dmcf-pid="7XsIhPxpT7"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옥중편지로 망언을 쏟아냈습니다.</p>
          <p contents-hash="bf9945c4a98dd5d36ab7b6c242a012b7f154fc34993c5e9e292f892094d87897" dmcf-pid="zZOClQMUSu"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은 3.1절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개된 편지를 통해 헌법재판관 세 명을 지목하며 "처단하라"는 망발을 늘어놓았습니다.</p>
          <p contents-hash="fd6d03b8678ffd5f32af94c76eddf72c8794eff351acd5e437257e328e34f7e9" dmcf-pid="qf3puDrRvU" dmcf-ptype="general">내란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 자가 오히려 헌법재판관들을 향해 좌표를 찍은 겁니다.</p>
          <p contents-hash="feb0af946de4892f292a98a2fc31c2ed3ea858d96fe4f54469e6fbe1d99a1701" dmcf-pid="B40U7wmeWp" dmcf-ptype="general">더 참담한 건 여기에 많은 여당 정치인들이 집결해 힘을 보탰다는 사실입니다.</p>
          <p contents-hash="32662bff9873d67a246e9d5b6bdad3fdf865539f956281c8bcf9488b16141148" dmcf-pid="b8puzrsdT0" dmcf-ptype="general">오늘 뉴스데스크는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극우세력과 여기에 기댄 여당 정치인들의 민낯을 해부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2cfdf7b215f945d858cafb6bda4119b218b08fe33bca02b0f54893cab40d5d3d" dmcf-pid="K6U7qmOJv3" dmcf-ptype="general">먼저, 김용현 전 장관의 옥중편지를 이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b57d79b47cd7b9b69e9190b038b22f877b6346f128ea20af91d507f4753415b6" dmcf-pid="9PuzBsIiTF"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2f82cb60f45d4cf3b66db1be5f4c32e6b5cef9bb0f40d43912b5dde9659fe3ac" dmcf-pid="2Q7qbOCnyt" dmcf-ptype="general">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어제 공개한 김 전 장관의 서신입니다. </p>
          <p contents-hash="817bbd5eaef48b7cb197fdceaceac04f915825cd988217f77d564823648b4506" dmcf-pid="VxzBKIhLl1"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은 직접 손으로 쓴 편지에서 야당의 줄탄핵과 입법 폭거, 정부 예산 삭감 그리고 부정선거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c723cfffb687eb7b9da09b997adb8c89936d1db9046bc84c644a1cd58c57ec04" dmcf-pid="fMqb9Clol5" dmcf-ptype="general">'3.1절 서신'이라는 제목의 자필로 적은 편지의 마지막 부분.</p>
          <p contents-hash="28fef610138102dbecc657ead459b0bbfb9cbf041f63e210d4e2b22e5b7f2ec6" dmcf-pid="4RBK2hSghZ" dmcf-ptype="general">국민에게 알린다며 3가지 사항을 적었는데, 탄핵 각하와 탄핵소추안 재의결과 함께 3번째 항에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헌법재판관 3명의 이름을 적시한 뒤 "처단하라"고 적었습니다.</p>
          <p contents-hash="1d2d0ecbdd965b442947345e17df84faf69e16bbd5d131470b4569a6e01ea656" dmcf-pid="88puzrsdSX" dmcf-ptype="general">마지막엔 날짜를 쓰고 본인 서명까지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3ffa3f699e8b4cfa59d8ca552e94d8f2063dbe6626aa59dd6b9c3bf3851bc48" dmcf-pid="66U7qmOJlH" dmcf-ptype="general">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 주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은 이 편지를 들고 연단 위에 올랐습니다.</p>
          <p contents-hash="130738bf0121fc280428eb30d94d1d0794546d7425c0f34e2b1d5981a4964269" dmcf-pid="PPuzBsIihG" dmcf-ptype="general">편지를 흔들며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법재판관을 처단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p contents-hash="445b13b3a93636b07230b7ec1d27975b28cf3fca1fc3bb8bb922125cc02356b1" dmcf-pid="QQ7qbOCnWY" dmcf-ptype="general">[이명규/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장관이 적어주신 구호를 제가 읽고 외치겠습니다. 함께 따라 해 주십시오. '불법 탄핵재판을 주도한 문형배, 이미선이, 정계선이를 즉각 처단하자!'. &lt;처단하자, 처단하자&gt;"</p>
          <p contents-hash="9795d833de6af5306fbf05a30ceb9b0dab76483c945f0a3d35db83934c9faacb" dmcf-pid="xxzBKIhLlW" dmcf-ptype="general">탄핵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지명했던 재판관 세 사람만 찍어 척결 대상으로 언급한 겁니다.</p>
          <p contents-hash="5e9b894679409f441c16b7cc6d213059a25d573d865b4e2e038166139ace8627" dmcf-pid="yyEwmV41Ty"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은 앞서 본인이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계엄 포고령에도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인이 48시간 내 복귀하지 않으면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표현을 썼습니다.</p>
          <p contents-hash="ce6e0ca397f36685b012f12ad89e96304149463da7e31dbbe7650f908989ce70" dmcf-pid="WWDrsf8tlT"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 - 김용현/전 국방장관(지난 1월 23일)] "12월 1일 또는 2일 밤에 우리 장관께서 제 관저에 그걸 가져오신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전공의' 이걸 제가 왜 집어넣었냐, 웃으면서 놔뒀는데 그 상황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lt;기억합니다.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gt;"</p>
          <p contents-hash="835f7c5f0863b5bde523e91d4afcd72d96e9219a23dc0167b33778f982c85205" dmcf-pid="YYwmO46FCv"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김 전 장관의 옥중 편지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붕괴시키려는 선동"이라며, 내란 세력의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p contents-hash="706a52da311c12d460479c664d09065d4c5ba70f464543c1824754f61ca1ca02" dmcf-pid="GGrsI8P3hS" dmcf-ptype="general">MBC뉴스 이덕영입니다.</p>
          <p contents-hash="94e990111c8ab149bf3db03ea3e1edc290df39c89dd3258505f7e08914fe02d6" dmcf-pid="HuWGXLg2hl"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김재환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3c4fb7dc1e64e1886baade047c4da38466a59c47aa953aeb3e85a358a507ea18" dmcf-pid="X7YHZoaVhh"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34f1ef24ff17e5d551cfd038f5f20142ced2c73f019463963b81f81acf0d8aec" dmcf-pid="ZzGX5gNfCC"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김재환</p>
          <p contents-hash="00b3908ec3a701e51e5a09198ab57d9ab088366515a8602f0993d6b1d77e6851" dmcf-pid="5qHZ1aj4TI" dmcf-ptype="general">이덕영 기자(deok@mbc.co.kr)</p>
          <p contents-hash="c872dbd7c26234714c30b00191f4b4bf37bf848257bbd324b8e6fb13a5cb794f" dmcf-pid="1BX5tNA8hO"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1773_36799.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들리지 않는 소리가 만드는 ‘경이로운 세상’[소리과학의 미래] ‘마녀’ 박진영도 노정의 ‘죽음의 법칙’ 전제조건 충족..대면, 과연 괜찮을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