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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희, 미국 간 이제니 향한 그리움 “쌍둥이였는데‥엄청 챙겨줘”(나도최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8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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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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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175311256agy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8OUumOJ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175311256agy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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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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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175311428wkq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YC7zOCn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175311428wk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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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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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bdH48YHE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82793fff9f169f0f36a2f46237a451d1f5755c4c3a4c1abf26fc14e933a15aff" dmcf-pid="KJX86GXDhs" dmcf-ptype="general">최강희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제니를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a6a339f641f48fc6e09eebec215e59b3bf817fe2fe2161b18ff67409416b0bd5" dmcf-pid="9EzLouzTWm"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2월 26일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강희의 동료 배우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d9d94e9b81e913e12fe00002b7c81342da5e89be0b227cbc8cfae70610aad94" dmcf-pid="2Dqog7qyyr" dmcf-ptype="general">동료 배우들과 어떻게 친해지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관심사가 비슷해서도 친해지고, 현장에서 조단역분들에게 기웃거린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a8e3a0ed18e576e8751e1ae84da60d5fbd19f0d30f770d244f46402a986da6" dmcf-pid="VwBgazBWhw" dmcf-ptype="general">"나도 조단역 시절이 있었다"고 말한 최강희는 "MBC 드라마 '아이싱'에 출연할 때, 이제니 씨랑 쌍둥이로 나온 적이 있었다. 작은 조연이었다. 그때 이제니 씨가 엄청 챙겨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3c6d3ab0a76e9360c94119150c9b69b00756f796443a00c255afe26c31caf22" dmcf-pid="frbaNqbYCD" dmcf-ptype="general">이어 "조단역 배우에게는 스케줄 연락을 제대로 안 해줬다. 옷이 없으면 (이제니가)'제 거 입으세요' 했다. 대기 시간이 길면 간식도 많이 챙겨줬다. 그게 기억에 남는다. 뭐 하나 몰라. 너무 궁금하다"고 이제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fd6ca2855467275dd152ee22dc7095167b83524a624b40ad4b4226ceaacdacf" dmcf-pid="4mKNjBKGWE" dmcf-ptype="general">한편, 이제니는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나 미국 LA에 정착했다. </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8s9jAb9Hh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O2AcK2Xh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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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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