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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연의 신' NCT 127, 100번째 공연 카운트다운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8 09:34: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오 시티-더 모멘텀' 뉴어크 공연<br>100번째 단독 콘서트 진기록 쌓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Ujgb9HDO">
          <p contents-hash="1b1947841ad5bcfabf9b0a49cb4026508813d087a2c6b0018203307c02f9273e" dmcf-pid="bSuAaK2XE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127이 단독 콘서트 100회 공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9037dae943966784e5016016be18d7b6b1abe37f48e7017f0ee90301cb858" dmcf-pid="Kv7cN9VZ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127(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Edaily/20250228093500669wfnv.jpg" data-org-width="670" dmcf-mid="zzDzUIhL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Edaily/20250228093500669wf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127(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4411ee45e78dea2975f1a36aa17720d844808d8f67cda4236467558ef3fd18" dmcf-pid="9X2swPxpsr" dmcf-ptype="general">
           NCT 127은 내달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어크의 프루덴셜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EO CITY - THE MOMENTUM) 공연으로 단독 콘서트 100번째 공연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80e1be5cb1997645ccd2d2f5bb7dbad72357a470398de8803674b4ad82542f7" dmcf-pid="2ZVOrQMUrw" dmcf-ptype="general">NCT 127의 월드투어 브랜드 ‘네오 시티’(NEO CITY)는 2019년 1월 26~27일 서울 케이스포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잠실주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을 비롯해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3대 돔 공연장, 아시아 스타디움 등 상징적인 공연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p>
          <p contents-hash="dd1db575f5d044ecfc2c83088d300bc1726d089553994eacba9a0d24c34f5b0b" dmcf-pid="V5fImxRuwD" dmcf-ptype="general">지난 15~16일에는 인도네시아 아레나 세나얀에서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료했다. 당시 관객들은 1년만에 단독 콘서트로 다시 만난 NCT 127을 향해 ‘우리칠,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공연의 신’ NCT 127 왔다!’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 앙코르 전 ‘1, 2, 7’과 ‘흑백 영화’를 한국어로 함께 부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5723dbcfac3b8c177ba90fcbd078a71b46a52c19d5e9240df943fbd858d52" dmcf-pid="f14CsMe7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Edaily/20250228093502071kwqw.jpg" data-org-width="670" dmcf-mid="qLXdM3ph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Edaily/20250228093502071kw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6cc5ba5085c3f2ac9fce02ce3840178ee26dffc5aebd54bde1303cb1327f12" dmcf-pid="4t8hORdzOk" dmcf-ptype="general">
           NCT 127은 4번의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압도적인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해 왔고, 이제는 명실상부 ‘공연의 神(신)’으로서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이 ‘네오 시티’를 통해 계속해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div>
          <p contents-hash="08ee1d7be492ed9479156b1ac3a6143d53cbb68aa77b2a6bc97e9aae5ed7fd3e" dmcf-pid="8F6lIeJqDc" dmcf-ptype="general">NCT 127은 오늘(28일) 미국 덜루스의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3월 2일 뉴어크, 5일 캐나다 토론토, 7일 로즈몬트, 9일 샌 안토니오, 12일 LA 등 북미 6개 지역을 찾는다.</p>
          <p contents-hash="e28ee827a5ad68480e8177b2c6662fe8e20148d317110bb405d7af1d13487663" dmcf-pid="63PSCdiBsA" dmcf-ptype="general">NCT 127 네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은 전 세계 15개 지역 2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fc3b0700736fa536610a51af6c7770210fcc5cf0105298b0dff232fd373ac9e" dmcf-pid="P0QvhJnbrj"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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