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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尹 지지+무면허 운전 김흥국 “살다 보면 실수, 방송 복귀 기회 달라” 토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8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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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bI7hSg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4a5cdd7bc905c36645bb68e9f6fc9af5d8ed384ea4d3e2ae3c4d6193e7cf0" dmcf-pid="PHYivLg2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들이대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090527988ndfa.jpg" data-org-width="397" dmcf-mid="4pFAZkDx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en/20250228090527988nd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들이대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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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QXGnToaV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838f4162770b422dd849e7b62b36974da2525a73d5c13f5f35693ed6a76ddb9" dmcf-pid="xZHLygNfyi" dmcf-ptype="general">가수 김흥국이 방송 복귀의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abdbd7bbd671015f38107583a0c546dcd38cc5eed1de2d3fb83c4ea4419dc678" dmcf-pid="yid1xF0CyJ" dmcf-ptype="general">김흥국은 최근 개인 채널 '들이대TV'를 통해 '악플 그만! 서로에게 따듯한 한마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28170a3c9103c14151142d4180d0816a6884c2ec14ac9392a2b6177e37ff5585" dmcf-pid="WnJtM3phld" dmcf-ptype="general">김흥국은 영상을 통해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한 마디 한다"며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일이 많다. 그래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재기하고 꿈을 안고 스타를 해보려고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자꾸 악플을 다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1d75625bf86f5d958b8acc0f04479ae36c99ec929fba037db8793199e63a61" dmcf-pid="YLiFR0Ulle" dmcf-ptype="general">이어 "왜들 그렇게 미워하고 집중적으로 악의적인, 참 마음이 아프다"며 고 김새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667270ecf5978e0fa63e7e395507db54a495ebf3b134670dd087e2599c89761" dmcf-pid="Gon3epuSSR" dmcf-ptype="general">또 김흥국은 "저도 마찬가지"라며 "방송 복귀해야 되는데 알다시피 참 저도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fc075cce998c0050e789f49862edf87d3e4dd2ee635ba0574cf0de476e0593" dmcf-pid="HgL0dU7vy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반성하고 용서하면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며 "연예인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d12a88838c0a8c221f087805757ed780ff926269aa07a9265cf80456bb8f0e" dmcf-pid="XWTehJnbSx" dmcf-ptype="general">한편 김흥국은 비상계엄 선포 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대표적 연예인이다. 최근에는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ZYydliLKv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GWJSno9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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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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