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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빈, 22년 차 내공 느껴진 무대…"대스타 될 상" 극찬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7 23:52: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터트롯3'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Q8KSTN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5fac0ba94f534b3907123701964891f137a6a5bda40fcba146b684009e1e18" dmcf-pid="1Kx69vyj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1/20250227235257685snbh.jpg" data-org-width="740" dmcf-mid="BUZ5EV41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1/20250227235257685sn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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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2a4af5a82e7c96b02b2c82d6fe7546806b86d5eaf54ca61e4158c1056a86ac" dmcf-pid="t9MP2TWAd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용빈이 극찬 세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e2c11cf31d9550d993c93e5e7df71685e28be6ea7eb655512ad57ba2340dac3f" dmcf-pid="F2RQVyYcL1"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는 현역 22년 차 가수 김용빈이 2라운드 개인전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532ba2b902edf54b9918733b3add07b18068f171d4441f57664287061809562" dmcf-pid="3VexfWGkL5" dmcf-ptype="general">그는 레전드 가수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곡했다. 첫 소절부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22년 차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였다.</p>
          <p contents-hash="7ce90e115636ec6904e77012279bb6d7470306097c15e144679ef6ac3befec44" dmcf-pid="0TtZyno9MZ" dmcf-ptype="general">예상대로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장윤정이 "본인 음역, 음색에 맞게 불렀다. 기교를 적당히 볼륨만 조절하고, 아주 영리하게 곡을 잘 구성했다"라며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지 않나? 잉크 한 방울로 큰 수조를 물들이는 느낌이다. 아주 대스타가 될 상"이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8a6e91dad03da6635f2a921112257dcd8460a561840bbe51e9279401dfa14dd0" dmcf-pid="pyF5WLg2JX" dmcf-ptype="general">이어 장민호 역시 "오늘도 남들이 따라 할 수 없게 노래했다. 그게 굉장히 매력적이다. 희한하게 박자를 뒤로 늘려서 부르는데, 그게 지루하지 않게 잘 조절한다"라면서 호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366321cc8904896ccef2dd6a3b81bd3436d8feda2ad8097129a9f3b836094" dmcf-pid="UW31YoaV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1/20250227235259586uegt.jpg" data-org-width="500" dmcf-mid="4tChJ0Ul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1/20250227235259586ue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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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2ca1a36adb8da500f536dffced85c2d8de38cfcb0fdcc1be5af6dc196d1542" dmcf-pid="uY0tGgNfnG" dmcf-ptype="general">앞서 5위를 기록했던 김용빈이 마스터 점수 1278점을 받았다. 역대급으로 높은 점수를 받자마자, 2위에 올라섰다. 김용빈의 이번 무대로 상위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돼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7GpFHaj4MY"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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