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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온앤오프, 컴백과 동시 음악방송 1위… "퓨즈에게 영광을"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7 08:24: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 스트레인저'로 '쇼챔'서 트로피<br>앙코르 라이브 퍼포먼스도 호평세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YmV241re">
          <p contents-hash="f3ed39af0b69948d1751553ba5216ade2aa5781d558fcf19434a803b50e181df" dmcf-pid="yTUYJdnbw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시, 명곡 맛집이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컴백과 동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1c455fa68747f529f5196068fa0ed04d7278378b40f2de55c12cc90609b32" dmcf-pid="WyuGiJL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앤오프(사진=W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082408324ukbb.jpg" data-org-width="670" dmcf-mid="Q323AjkP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082408324uk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앤오프(사진=W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3e346b9cbbdec847d4a193bbe449d0f44f7ee6b1e65f4365280a666c1f021a" dmcf-pid="YW7Hnio9sx" dmcf-ptype="general">
           온앤오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The Stranger)로 1위에 올랐다. 온앤오프가 ‘쇼! 챔피언’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건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div>
          <p contents-hash="0dee6416faa159fea359bdf580ae834a9c9bd9dd5a663327778ed7bc1300cd7d" dmcf-pid="GYzXLng2sQ" dmcf-ptype="general">온앤오프는 “항상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퓨즈(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께 이 상을 바치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575ac72d08aafafd2423fdf4fa8845424dc9532812c834407928a19c5571e7f" dmcf-pid="HGqZoLaVDP" dmcf-ptype="general">이날 온앤오프는 데님 소재 의상을 입고 등장, 신곡 ‘더 스트레인저’ 무대를 꾸몄다. 청량감을 선사하는 넓은 음역대의 보컬에 더해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강력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총 모양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p>
          <p contents-hash="78a292bf17ec4fef5f06a5ece6ad455b3f54d28eec7aec16d216f82937936b5c" dmcf-pid="XHB5goNfm6" dmcf-ptype="general">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온앤오프는 독보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가운데,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온앤오프의 무대를 본 음악 팬들은 “라이브 진짜 잘한다”, “명불허전 라이브 맛집”, “CD 삼킨 것 같다”, “너무 잘해서 들으면서 계속 감탄했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28b456465359632653c92ded67cb65f3ef381d841a13b6ccd067968db35d8cc4" dmcf-pid="ZXb1agj4m8" dmcf-ptype="general">온앤오프는 컴백과 동시에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국내 음원 차트에 줄세우며 ‘명곡 맛집’의 귀환을 알렸다. 기세에 힘입어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음악방송 1위까지 오르며 성공적 컴백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63ff8f98954faf33560dd16e06abab7a4a08ba098b9012a2dcd329169b66467" dmcf-pid="5imo03Ulm4"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발매된 ‘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는 온앤오프만의 아이덴티티와 히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꿈을 좇는 여행자’라는 테마 아래,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음악을 통해 희망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0fd94d5eb6d7ec7350eab03edc056c65f668501af1cefbb9d429f2d08c969eb5" dmcf-pid="1nsgp0uSr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더 스트레인저’(The Stranger)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거친 세상을 온앤오프만의 긍정적인 메시지로 노래하며 강력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데뷔 때부터 함께한 황현 프로듀서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으며, 멤버 민균과 와이엇도 곡 작업에 참여해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강한 흡인력의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기분 좋은 파괴력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5db7ed029210d0b4da27665f4bd2753a0963a240864e8cf335c4cc661fd41f3d" dmcf-pid="tLOaUp7vwV"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방황하는 마음을 날카롭고 매력적이게 그려낸 ‘나이트 테일’(Night Tale), 멜로디와 화성으로 못다 한 마음을 전하는 보컬 유닛 ON팀의 R&amp;B곡 ‘낫띵 벗 어 스트레인저’(ON Team Ver.), 곡의 화려한 변주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퍼포먼스 유닛 OFF팀의 ‘안티 히어로’(OFF Team Ver.), 바쁜 일상에 잠깐의 쉼을 건네는 ‘굿 팰리스’(Good Place),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콜랩’(Collab)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FoINuUzTD2"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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