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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트리밍' 강하늘 "정말 나 혼자 하는구나"..라이브로 등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6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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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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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738b09d495c424ce2c9f7d423464015b3836ab8fcca24ee8e47eb535d085f8e" dmcf-pid="UZOnROhLh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a8161ee5e5397b413f828cfd4fad41173ecb47db16d29b1d4fefc3e209bed" dmcf-pid="ucM73Mdz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하늘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스트리밍'은 3월 21일 개봉한다. /2025.02.2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news/20250226111506678ksxw.jpg" data-org-width="1024" dmcf-mid="09GDjGZw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news/20250226111506678ks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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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스트리밍'은 3월 21일 개봉한다. /2025.02.26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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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f2356f9465fc0f3ad3238de5550499849a2f1987e7ef58d458c3e5784265bf9" dmcf-pid="7kRz0RJqls" dmcf-ptype="general">
           <br>배우 강하늘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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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233930922e0e48cbe1eb9ed060c21cc2c3d87738248c05488f95b342d74ecb0" dmcf-pid="zEeqpeiBhm"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강하늘은 이날 제작보고회에 배우로는 홀로 참석, 조장호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934c712c115ef02edb4be59053c8f33a7a381a003268187bba6a549a3d977b6" dmcf-pid="qDdBUdnbWr" dmcf-ptype="general">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강하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분해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집요함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함, 전문성이 돋보이는 프로파일링 실력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8a6e416bba6e94464eb5809011b26ff63b1f2ded35d0a37555b3b20b74f448b4" dmcf-pid="BwJbuJLKTw" dmcf-ptype="general">이날 강하늘은 영화의 특성을 살려 라이브로 스트리밍을 하며 극장에 등장했다. 강하늘은 "제가 안녕이라고 하면 '안녕' 해주세요"라며 취재진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b1a514768a35941c6966d75e5d185ce4c3a96ff3df254b3920dd8fbbf93c317" dmcf-pid="briK7io9lD" dmcf-ptype="general">이어 강하늘은 "스트리밍을 하면서 등장하는 이 기획을 듣고 처음에는 놀랐다. 이게 되는건가 싶었다"라며 "정말 제작보고회를 나 혼자 하는구나. 그래서 이런 기획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더라. 시작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그냥 아무말이나 해야지 생각하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bddf2d2132c002f595e273b17516c6a5d44b742662bac24ce3a3e1e314c3a1a" dmcf-pid="Kmn9zng2vE"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대본을 처음 보고 '이게 뭐지?' 싶었다. 대본도 스트리밍처럼 1인칭 형태로 돼 있어서 제가 지금까지 본 대본과 달랐다. 되게 좋은 기분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해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68a94b69817bfa7dcafb2752c8606357e9c507f03aea3754dace32251b72f5d" dmcf-pid="9sL2qLaVhk" dmcf-ptype="general">한편 '우상'은 내달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4ba0e2b66baf88a8abf1227f228e157e059490e02d1bc88d249e86491341e08" dmcf-pid="2OoVBoNfyc" dmcf-ptype="general">롯데시네마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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