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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부친상 비보…"해외에서 소식 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6 0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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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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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24f2c41be0f1a28de86fe3e773d32c038173460d69967fb8014d276390cf4" dmcf-pid="pJpkIgj4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055002345hkhd.jpg" data-org-width="1400" dmcf-mid="3Ko0bZts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055002345hkh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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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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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9de5d9cc6d2c7454bdd1bfed0f8408719973a2ff46314a07829346985592208" dmcf-pid="UiUECaA8n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나폴리 맛피아(30·본명 권성준)가 부친상을 당했다.</p>
          <p contents-hash="b54301180820ca71e662aa838aa0a8576e851ac0a3f75570e6de4af5474de885" dmcf-pid="unuDhNc6JK" dmcf-ptype="general">25일 나폴리 맛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별세하셨다"라며 부친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72b16bcfbeb550f21ae027ab703bb53f34970a58698ee46c3c4763cbe26093f" dmcf-pid="7L7wljkPJb" dmcf-ptype="general">나폴리 맛피아는 "현재 일 때문에 해외에 나와 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당장은 돌아갈 방법이 없어 내일 밤에나 귀국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해외인 데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황이 없어 연락을 돌릴 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7e10c57cc9a824cd073d06423ca4a48de74b6112c2b94ca83c56e9149b3468" dmcf-pid="zozrSAEQnB"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 가시는 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2ea0ac28c7172fc7e2d0be1b1d52864d285c6ac5bbca312b14dc7abdbce5282" dmcf-pid="qgqmvcDxeq"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로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 오후 2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B2yea6xpnz"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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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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