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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서진, 과거 선배 막말 폭로…“장구 쳐서 가수 품위 떨어진다더라” (‘현역가왕2’)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5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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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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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14963ff98427eeb285615c8fdb52b2dd1d212740d3d31cc2f020bf989ed889" dmcf-pid="x79T9GZw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가왕2’. 사진 I MBN ‘현역가왕2’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233905336kwky.jpg" data-org-width="700" dmcf-mid="P0MtMp7v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233905336kw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가왕2’. 사진 I MBN ‘현역가왕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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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aef5ac3135d3fb5145961576e29c2ac4843b1ec68c47516237b2235a70da64a" dmcf-pid="yaw8wxe7Mc" dmcf-ptype="general">
           가수 박서진이 과거 선배에게 들은 막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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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c607c8d4fb952c2c7ca2dfab597d87d3d47a9609f7e82c4e88a3a7b1e85763" dmcf-pid="WNr6rMdziA"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 2차전 ‘현역의 노래’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미는 현역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f0328840f09a3ebfeddc45d02f1c0e97ed88bc7a5886224deef3349bfc3e1e4" dmcf-pid="YjmPmRJqej"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진은 과거 한 선배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옛날에 한 선배가 ‘왜 장구 치냐’고 했다. ‘네가 왜 가수의 품위를 떨어뜨리냐’, ‘각설이처럼 장구 치면서 노래 부르면 안 된다. 당장 그만둬라’ 등의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9a36799c9a4111483bb32a40a04c847d26482c157628b7a3f555478ec7dff67" dmcf-pid="GAsQseiBdN"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에는 엄청 슬펐다. 그런데 나는 장구 치는 게 전혀 부끄럽지 않고 그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박서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2c87198dc7b5dbcee7256e8efe10510bcbde24a0ef98fdde71fad638d9580f" dmcf-pid="HcOxOdnbMa" dmcf-ptype="general">“내가 제일 잘하는 걸로 마지막 무대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박서진은 필살기인 장구를 치며 이미리의 ‘흥타령’을 열창했다. 그 결과 연예인 판정단 최고점 98점, 최저점 80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XkIMIJLKLg"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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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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