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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앤팀이 직접 밝힌 1보다 9가 나은 이유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5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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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팀, 코스모폴리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92514046fwvm.jpg" data-org-width="560" dmcf-mid="P5Va2Dme9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92514046fwv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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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팀,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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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팀, 코스모폴리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92515828mgtg.jpg" data-org-width="560" dmcf-mid="QKcYAt0C9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92515828mgt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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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팀,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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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팀,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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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앤팀(&amp;TEAM)이 더욱 단단해진 아홉 소년의 매력으로 화보를 수놓았다. 
           <br>
           <br>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앤팀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데님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찰떡 같이 소화했다. 바쁜 일정 중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참여했다. 
           <br>
           <br>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타키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유키아카리(Yukiakari)'에 대해 '지금까지 앤팀이 걸어온 길을 보여준 앨범이자, 새로운 장르의 곡도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유마 역시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한 것은 물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앨범이었다'라고 전했다. 
           <br>
           <br>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지 물었다. 마키는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한국 활동을 할 때는 직캠이 있어서 모니터링할 때도 좋다'라며 한국 활동을 회상했다. 후마는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SBS 인기가요' 핫 스테이지 1위를 했을 때를 꼽았다. 하루아는 멤버들과 함께여서 좋았던 순간으로 '최근 더 성장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 조금 지쳐 있었는데, 멤버들이 많은 도움을 줬고, 그 때부터 자연스레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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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1보다 9가 나은 이유'로 EJ는 '혼자라면 하지 못했을 경험을 9명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경험들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라고 답했고, 이어 조는 '제 부족한 점을 다른 8명의 멤버가 채워줄 때 멤버와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멤버로부터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 노력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케이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장의 무기로 작사·작곡 능력을 꼽았고, 니콜라스는 랩과 중국어 노래 부르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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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앤팀의 청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3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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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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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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