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박준형, ♥김지혜는 어쩌고…"정경미와 오피스 부부, 임신 과정도 지켜봐"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5 07:5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9atdnbLS">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7dd0113812bad1812d9a9fca2d6953ebc00ccc96a373453f01cc151c9769b" dmcf-pid="5LKg1eiBLh"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6766jpkb.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4g1eiB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6766jpkb.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개그맨 박준형이 후배 정경미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정경미와 절친 박준형, 김미려, 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dd19a7d7ed5a86f82b5ee8a309213fda1f7855802b2b93efe2fcf78b81a86" dmcf-pid="tg2NFJLKeI"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8107wrfc.jpg" data-org-width="1200" dmcf-mid="3nMlfrOJ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8107wrfc.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이날 정경미는 박준형에 대해 "남편보다 얘기를 더 많이 했다"며 절친한 사이를 자랑했다. 박준형도 "경미가 첫째 낳는 것도, 둘째 낳는 것도 다 봤다. 배가 불러오는 걸 봤다. 매일 달라지더라"고 거들었다. 박준형은 "피부가 달라지는 거 같다. 태아가 아들이면 피부가 약간 뒤집어지는 거 같다. 그래서 아들이냐고 물어봤는 데 정말 아들이었다. 딸은 피부가 번지르르해지더라"고 말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255801ac0f4fd9ea7022e9fe99ebacc642e59cc194830bf38b92deb1dc243" dmcf-pid="3NfA0ng2Js"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9409uciz.jpg" data-org-width="1200" dmcf-mid="0VKkUoNf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09409uciz.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또 박준형은 "우리가 오피스 부부였다. 매일 보다 보니까 실제로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6dbdd73fd624e3788f98398edf1f037691df5aae0d90f25843ac821f1b2ed" dmcf-pid="pA8kUoNfMr"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0725dz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2D7aA8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0725dztc.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정경미는 "서로 배우자가 질투할 수도 있지 않나. 근데 지혜 선배도 항상 하는 얘기가 '잘 부탁한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김지혜, 윤형빈이 떡을 보내온 적이 있다. '두 시 자유'였다. 두 시에는 자유라는 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d671e3097658ee8047c38e2a6be85e81a9d34d78f51b507f795f145baff7f" dmcf-pid="urRsbcDxdD"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2080zz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7mEZdTYc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2080zzzh.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정경미가 "예전에 오빠가 라디오 같이 하면 명품 가방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박준형은 "기억난다. 10년 하면 사 준다고 했다"고 답했다. "8년 반 했으니 사줄 수 있지 않냐"는 말에 박준형은 "10년 안 했잖냐"고 능청스레 말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fb48539f2213271f2a569b45038f72e82a2468def815d452c420c8d222a1e" dmcf-pid="zsdI9ErRRk"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3500tqxl.jpg" data-org-width="1200" dmcf-mid="H3ov8sCn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75713500tqxl.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이어 박준형이 "가방까진 아니지만 준비해 왔다"며 선물로 명품백 케이크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7위…18주째 차트인 4000만 명 개인 정보 중국에 넘긴 애플, 우리 정부에는 "모른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