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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00억 빌딩왕 서장훈, 노력 없이 금은보화 얻지 않았다 “연골 하나도 없어”(물어보살)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5 0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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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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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ebb5d656dbf1ace8a70fdcebe69ecc3d12724ff841fe5c62469f69914b811" dmcf-pid="2bUqruqy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en/20250225070341812rxao.jpg" data-org-width="997" dmcf-mid="bx7LFJLK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en/20250225070341812rx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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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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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en/20250225070342060fgfo.jpg" data-org-width="1000" dmcf-mid="KCdLFJLK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en/20250225070342060fg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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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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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97bszbY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f7c755a99f3327773165490d7d8cccff5aa2898deafc2fefea2435f4cb4db21" dmcf-pid="42zKOqKGWN" dmcf-ptype="general">서장훈, 이수근이 노력으로 쌓아올린 정당한 성공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7501c61f3f1a5da6e85b41cc72feaa8cb72172f48dc724d313d085d32a5d0d8" dmcf-pid="8Vq9IB9Hha" dmcf-ptype="general">2월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은 각색한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244e2f5a9b1577f412857cc22a5e99a29cd7041ecc7e31e3dc1a36d5c7e06a5" dmcf-pid="6fB2Cb2Xvg" dmcf-ptype="general">이야기 중 서장훈은 "자식이 일곱 명에 아내까지 있는데 일도 안 하고 팽팽 놀다가 한다는 게 고작 형에게 밥이나 얻어먹고 뭐하는 놈이냐. 정신 차려라"라며 흥부에 쓴소리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1171710195402675d666252ee830ae4d68f940f95eb0594f52ca56cb51d8c55" dmcf-pid="P4bVhKVZCo" dmcf-ptype="general">이수근 또한 "흥부 놀부가 나왔을 때와 시대가 좀 많이 변했다. 요즘은 얼마든지 노력하면 노력의 대가를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됐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a0d393746b507e90da2d69a12f2fe856c8ba3417044fa09a619ac1fe27dce458" dmcf-pid="Q8Kfl9f5SL" dmcf-ptype="general">그러자 서장훈은 "요즘 젊은 분들이 건물주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건물주가 됐든 뭐가 됐든 뭘 하려면 사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08b4d69b014f3116058d8d940abc870b1301929128502c10418ad466284671e" dmcf-pid="xP28vV8tWn" dmcf-ptype="general">이수근도 "건물주도 얼마나 힘들게 모아서 샀겠냐. 갑자기 얻어지는 게 어딨겠냐"라고 하면서 서장훈을 언급, "무릎에 연골도 하나 없다. 연골과 건물을 바꾼 거다. 노력 없는 대가는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잡았다. 서장훈은 "뛰느라 죽을 뻔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7b07fae66f85de207e648f2c62a49f726be7c1cd02b6312e8f48facb981fe9" dmcf-pid="yvOlPIloyi" dmcf-ptype="general">한편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WTISQCSgS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yCvxhva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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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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