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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후배 군기 잡았다?" 문소리, '인성 논란' 직접 해명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4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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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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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28303a7a98b85e5bc50b11b2e981be4b38a605e4adb782597042df2af196e" dmcf-pid="pvAuSYXD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94130641oojj.png" data-org-width="530" dmcf-mid="FcPTNErR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94130641ooj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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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92b8e4899c0310929b0ac7373936675ed83a87570e6e660129f9126d250065b" dmcf-pid="UTc7vGZwSW" dmcf-ptype="general">[OSEN= 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문소리가 후배들 교육을 시킨다는 인성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eec5ed75f07373b99eda8750cdf1b1b2016803ecc735834aa2dd361e74f6c856" dmcf-pid="uykzTH5ryy" dmcf-ptype="general">24일인 오늘, 짠한형 채널을 통해 ‘EP. 81 신동엽도 말려든 기존쎄 언니의 서사  왕년에 군기 잡고 그랬지?’ 영상이 게재, 배우 문소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561f72750d2feaad486c4ca8abb536ab2946d82dc8212f43e222897f55616dc" dmcf-pid="7WEqyX1mST"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후배들에게 (때리는 시늉)하지 않았냐, 옛날에 군기 좀 잡지 않았냐”며 장난치듯 물었다.이에 문소리는“누가 그러냐 후배들에게 한 번도 그런 적 없다”며 소스라쳤다.</p>
          <p contents-hash="b7cdd0c85e421355e31def4a82f437ccf72710657a28f267427c111d4e312749" dmcf-pid="zYDBWZtsy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문소리는 “(선배에게) 덤빈 적은 솔직히 있다 그것도 후회해서 그러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사과’란 작품을 언급했다.문소리는 “배우 김태우와 지금은 없는 이선균과 같이 찍은 적품”이라면서 "결정권 갖은 사람들에게 이게 이렇게 될 일인지, 이게 맞는지 말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1fcf572dc07bbb50a4e7a3f73784ec3a94bf012fb65ff0f8ccc97d9def7ef4" dmcf-pid="qvoUlWHE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94130935npgb.png" data-org-width="650" dmcf-mid="3Xm9Ht0C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94130935npg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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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9b4cd356f7651899afa235f50e1b49bb05a622a41185f545aded7589e2f28b7" dmcf-pid="BTguSYXDCl"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그러다보니 소문이 안 좋게 나더라 그것도 힘들었다”며 전하자  신동엽도 “중요한건 표현방식”이라며“직설과 우회의 효과가 있지만 중요한건 그 사람 성향을 파악해야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b9f1e66a1b4835c0530e17518cd3b32ce3400220f9659e05cd19df1d4192f1b" dmcf-pid="bya7vGZwhh" dmcf-ptype="general">술잔을 기울이던 중 신동엽은 “소리야 잔 좀 줘라”며 반말, “소리야 미안더 친해지고 싶어서 말을 놨다”며 웃음 지었다.문소리는 “그렇게 불러도 괜찮다”며 “친한 사람들은 앞에선 찔러도 피 안 날것 같다고 하지만 뒤가 뻥 뚫려 있다고 한다 바보같은 면이 있다”며 웃음지었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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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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