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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리가 30주년 SM의 미래” 에스파 이후 5년 만의 하츠투하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4 15:55: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데뷔 쇼케이스 <br>데뷔곡은 '더 체이스'…스타쉽 키키와 맞대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nxXQRu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7aa76158a32879f7db34ab0e96275166ceaf9dbb6379566e70a4b9a25d69a" dmcf-pid="ZpLMZxe79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7689xixd.jpg" data-org-width="559" dmcf-mid="fTPzs7BW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7689xi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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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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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드디어 팬들 앞에 선다. 
           <br>
           <br> 하츠투하츠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br>
           <br><strong>“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00ff39d2b1005b4869db0226ab3bba327972f5536781e859ceef32d3b11f6" dmcf-pid="11e8W4P39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8265cgac.jpg" data-org-width="559" dmcf-mid="4UFVv241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8265cga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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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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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타이틀곡 'The Chase'는 몽환적인 사운드 소스들과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강렬하고 독특한 베이스 신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의 무드 체인지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내가 나아갈 길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이 담겨 있다. 
           <br>
           <br> 멤버들은 신인다운 당찬 각오를 다지며 출사표를 던졌다. 리더 지우는 “아직도 데뷔한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열심해 해왔듯,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지우에 이어 카르멘은 “데뷔하는 날을 가다렸는데, 드디어 데뷔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 주은은 “음악과 무대에 진심이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유하는 “오랫동안 기다려운 순간이다. 정말 벅차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텔라는 “데뷔 준비를 열심히 한만큼,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막내 예온은 “앞으로 언니들과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 두근거린다”고 했다. 
           <br>
           <br><strong>데뷔곡 '더 체이스', 꽃 퍼포먼스에 주목 </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a52ef297d867d7db3d0285063eead173839a88a6d1003075e0f8344007df7" dmcf-pid="FFJPG6xp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9710bkwd.jpg" data-org-width="559" dmcf-mid="8Q04yf6F2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19710bk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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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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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1204xkyi.jpg" data-org-width="559" dmcf-mid="6BoO6sCn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1204xk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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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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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bfc9f0afed727a0945c057969ee639d0b5e26da2257118619d8a3e29476c2dc" dmcf-pid="00nxXQRuKw" dmcf-ptype="general">
           <br> 대중의 시선을 모을 데뷔곡은 '더 체이스'. 하츠투하츠는 이날 '더 체이스'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취재진에게 먼저 공개했다. 신선한 사운드와 빈 틈 없는 퍼포먼스가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br>
           <br> '더 체이스'에 대해 주은은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장르의 곡이다. 그 안에 숨겨져있는 비트와, 화음이 정말 많다.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카르멘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너무 좋았다. 사운드 베이스가 몽환적이고 신비롭다. 어딘가로 빠져들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더 체이스'의 매력”이라고 자신했다. 
           <br>
           <br> 또한 퍼포먼스에 대해서 주은은 “'더 체이스' 가사처럼 꿈을 향해 가는 설렘과 기대, 호기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 8명의 다인원 그룹인만큼, 화려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꽃을 만드는 부분과 일렬로 워킹하며 걸어나가는 퍼포먼스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에이나는 후렴 부분에서 등장하는 손바닥을 뒤집는 동작을 눈여겨봐달라고 이야기했다. 
           <br>
           <br>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이라는 것만으로도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는 하츠투하츠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터. 이에 대해 지우는 “부담보다는 감사함이 크다. 데뷔 전부터 관심도 가져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더 힘을 내서 데뷔를 준비할 수 있었다.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하츠투하츠 되겠다”고 했다. 
           <br>
           <br><strong>2025년 최고의 신인이 목표 </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6a0d5d187f879bee73bf3d604ec7004b50d957090be5d947906c081bec6fd" dmcf-pid="ppLMZxe7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1498urjd.jpg" data-org-width="560" dmcf-mid="PSuPG6xp9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1498ur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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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하츠투하츠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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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카르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2915xhov.jpg" data-org-width="560" dmcf-mid="Q28QHPMU2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2915xh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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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df91b05fbafe223af52bd1ee03763ab91cf998f66c210431e780292893f54" dmcf-pid="uuge1RJq2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주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4405rwtc.jpg" data-org-width="560" dmcf-mid="xhb2S9f5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4405rw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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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에이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5731ufhq.jpg" data-org-width="560" dmcf-mid="yYEwVDmeK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5731uf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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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dde77000487433d96058efcccc5073d4779bcb7faa157cd2096c2c3df0f2e7b" dmcf-pid="z6OkKcDxbA" dmcf-ptype="general">
           <br> 이런 하츠투하츠의 목표는 무엇일까. 선배 그룹 소녀시대가 롤모델이라는 멤버들은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신인상을 꿈꿨다. 
           <br>
           <br> 멤버 주은은 “신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신인상은 평생 단 한번 주어지는 상이지 않나. 멤버들과도 신인상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예온은 “2025년의 최고 신인이라는이야기가 듣고 싶다. 하츠투하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키키와 같은 날 데뷔하게 된 하츠투하츠. 이에 대한 생각도 쇼케이스를 통해 털어놓았다. 지우는 “부담이 있다기보다 서로 활동하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저희만의 음악을 통해 팬분들과 마음을 이어나가는 것이 포인트다. 음악색을 진하게 해나가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br>
           <br><strong>SM의 미래, 하츠투하츠가 책임질까 </strong>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4ebe4298940674c46503ef252bf0ddcbd3b57e77f3d12055b55ad59e58f34" dmcf-pid="qPIE9kwM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이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7685skdc.jpg" data-org-width="560" dmcf-mid="WFajqNc6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7685sk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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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44000ec1924fbc0d064b964823a3e681286eca5e13ae04b2fdb2157ff693a" dmcf-pid="BQCD2ErR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유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9234ctvd.jpg" data-org-width="560" dmcf-mid="YfV4yf6FB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29234ct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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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5e40aec7a3576236cebc2e2a202cd9e2e7e89d6e340979936a5b68420253a" dmcf-pid="bxhwVDmeb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스텔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30777wjnz.jpg" data-org-width="560" dmcf-mid="G00XgH5r2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30777wj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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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826b555eba1fa1639e6eac55646442984d1636cf9f72bb209cd403cec38d3e" dmcf-pid="KMlrfwsd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예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32183vtis.jpg" data-org-width="560" dmcf-mid="Hu8bCB9Hb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155532183vt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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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e7ee36474662ee86c3bb3f0c9df73a7187f13757f894e8ba50ac6efcb4116b0" dmcf-pid="9RSm4rOJbo" dmcf-ptype="general">
            하츠투하츠는 특별하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K팝을 선도하는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에 내놓은 새 신인그룹이기 때문. SM엔터테인먼트의 미래가 8명의 하츠투하츠에게 달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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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SM 30주년에 데뷔하는 각오를 묻자 멤버 이안은 “데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쁜 일이다. 창립 30주년에 데뷔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SM의 '더 퓨처'가 되도록 하겠다”는 당당하면서도 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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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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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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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의 'N번째' 얼굴[스타in 포커스] 서울대 연구진, '2차원 반도체' 상용화 앞당길 신공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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