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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 "빅뱅, 3인조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야"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4 07:21: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굿데이' 2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6TNJLK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1459163bf30351afe49004264081d885fabd2cffea80ee5d43a69d5639304" dmcf-pid="xJPyjio9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굿데이' 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1/20250224072131463djib.jpg" data-org-width="750" dmcf-mid="P3pc6KVZ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1/20250224072131463dj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굿데이' 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b7e35124347c176b07c83b90881ce1fd0764e485d67bbdb3676eb9f57c5dbf" dmcf-pid="yXvxpZtse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빅뱅의 3인조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899900bb3571936d2c4abb5ff428e8b492264620217728112d2401c41453147" dmcf-pid="WZTMU5FORt"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이 임시완, 광희, 김수현 등을 만나 88년생 친구들의 친목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974b27f45c11c8eef9e269fce3991948472b00dfd4f67c89622b2f9608632c0" dmcf-pid="Y5yRu13IL1"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광희와 임시완이 활동했던 그룹 제국의아이들을 언급하며 "(제국의아이들은) 몇 명이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9명이다"라며 "다시 태어나면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해서 3인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bced9e22f052a9dfd9b766e4be3b601986630adc118fb57fc946eb5a688f2f" dmcf-pid="G1We7t0Cn5" dmcf-ptype="general">현재 탑과 승리가 빠져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3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빅뱅을 염두에 두고 말한 이 부분에 대해 지드래곤은 "우리도 세 명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d50ed7f996e4eda1f0270746aeaea610dbe85f1dc812d98cbcb6625db91fc7f5" dmcf-pid="HtYdzFphiZ" dmcf-ptype="general">이에 임시완은 광희에게 "도와주러 와서 그러면 어떡하냐"라고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ab3ed3afdaed11d9818b36dc739660cc4780a42794e019a4417f236d5d9acde" dmcf-pid="XFGJq3UlMX"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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