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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셀프 실물 미담 공개 “180cm 이상 비율+머리숱 많고 꿀 피부”(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3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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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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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c468220d10e7cbd1d6cab67eefa71fe93e5d9e98eee51d4eaa2993f5f8e4f" dmcf-pid="4Xuo6ng2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111941561wxzs.jpg" data-org-width="658" dmcf-mid="V1j5hX1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111941561wx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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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8Z7gPLaV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14be3f3774bcab29c3adc97c345b6f65e55147e9d9aacdb38360ba5eda5a9943" dmcf-pid="65zaQoNfyt"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셀프 실물 미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929bf13e85a1e68be7c51ac986eee69c090f9951167e08e75b7a0e73d64f7b3" dmcf-pid="P1qNxgj4v1" dmcf-ptype="general">2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자와 함께하는 1:1 비대면 토크쇼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514b2d6585c712817fe05a68ec54e8f01a070ff3774607cfa0f3d184afd2d959" dmcf-pid="QtBjMaA8C5"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생각보다 얼굴 안 크고 키도 컸다"고 문자를 보냈다.</p>
          <p contents-hash="7f95f0f1b1eea5243d78de6db577af924a331b2093ffeb8750ccb992cb3e1cbd" dmcf-pid="xFbARNc6lZ"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TV를 부수고 다닐 수도 없고 실물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전국구로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꿀피부더라, 머리숱이 많더라, 키가 180cm 이상으로 보이더라 이렇게 소문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fa0aae87a98a6a294ff075ec137ab456cdccca3b213e1d9d549bb6e65e7f09e0" dmcf-pid="ygrUY0uSlX" dmcf-ptype="general">한편 박명수는 배우 이종혁과 전화 연결을 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a346346d3992d93c8d1fd61a3af13c01456a6196780a5d4004ab4cd6f3c1585" dmcf-pid="WamuGp7vyH" dmcf-ptype="general">이종혁은 오는 3월 7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비기닝' 무대에 오른다. 이종혁은 "2인극인데 영화, 드라마와 달리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다는 게 긴장감도 있고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시간 반 동안 등장하면 퇴장이 없다. 대사가 너무 많아서 외우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다. 계속 대사다. 머리가 안 돌아가서 큰일났다. 한 달 연습하는데 열흘 정도 됐는데 3월 초에 오픈인데 큰일났다"고 고충을 토로,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c033f030a09441c2db8002636df0df943765729bd3a8beaa0b01b4824edd41f2" dmcf-pid="YNs7HUzTS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GjOzXuqy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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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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