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2인자 설움?’ 양준혁, 박수홍 딸에 밀려 딸까지 2인자…이름도 양보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3 08:57: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hGgrOJPn">
          <p contents-hash="effb86f57d4f64620316b32f305d3e06c910e20d292796d2cf25832adf4dc270" dmcf-pid="BQlHamIiQi" dmcf-ptype="general">야구선수 시절 ‘양신’으로 불리며 활약했던 양준혁이 딸마저 2인자의 설움을 겪는 것 같다며 푸념했다.</p>
          <p contents-hash="7f825e65b942f9d2350338486aef29e55885f412fb4f08fb3fb8f2defade49f1" dmcf-pid="bxSXNsCn4J"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양준혁, 홍진호, 이현이, 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335938e603ee732e8da3b2db33bc0200e2b5edf568c6666d057478d472f43d9" dmcf-pid="KMvZjOhL6d" dmcf-ptype="general">이날 양준혁은 56세 늦깎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4년 됐고, 딸이 태어난 지 60일 됐다”며 “이렇게 아기를 낳으니까 세상이 달라 보인다. 너무 좋다”고 감격스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c6194e13ec48c55e145c84985f07fc91f5422de4b13ad640cdd380f7720de" dmcf-pid="9RT5AIlo4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선수 시절 ‘양신’으로 불리며 활약했던 양준혁이 딸마저 2인자의 설움을 겪는 것 같다며 푸념했다. 사진 =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3621hlnq.jpg" data-org-width="600" dmcf-mid="uBmlejkP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3621hl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선수 시절 ‘양신’으로 불리며 활약했던 양준혁이 딸마저 2인자의 설움을 겪는 것 같다며 푸념했다. 사진 =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e2c945d277fde57309efb2d7d43007affc1e2dcc46fb0ce11146297f6aedbc" dmcf-pid="2A3BhX1m8R" dmcf-ptype="general">
           ‘딸까지 2인자?’…박수홍 딸에게 밀렸다?
          </div>
          <p contents-hash="1529dac171442c452967d6f515a5adb3b193263cd0fd781015c6fb886f392993" dmcf-pid="Vc0blZtsxM" dmcf-ptype="general">딸의 외모를 묻자 양준혁은 “요즘 자꾸 나를 닮아서 하관이 빵빵해지고 있다”며 걱정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f334da55ae7196d2b01113e945d91671566e81711aa93a4ca5ab3c484820df4" dmcf-pid="fkpKS5FO6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딸은 통통한 볼살이 아빠와 똑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e3ab411c4d14753f89b6d982b6d0f7a9263b1dcf7bca22260f7a0a7e5f22ff2" dmcf-pid="4EU9v13Ix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딸도 2인자의 길을 걷는 것 같다고 푸념했다.</p>
          <p contents-hash="586258234097daa22e3098fd13e4e9522bf820e69cea86b37b2e795f9765b59f" dmcf-pid="8Du2Tt0CxP"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이종범, 이승엽, 이대호한테 밀려 늘 2인자였다. 근데 우리 딸도 2인자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e473069ac7e51dbd4e9755c6c80570d14e69e6c70e22e9ef23442b5cb56f82e5" dmcf-pid="6w7VyFph66" dmcf-ptype="general">이어 “박수홍, 최성국 등 늦깎이 아빠들이 많은데, 박수홍 딸이 워낙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우리 딸이 2인자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25cd17b2bb0345042817a360b2b45157e567253d3eaf68c844cdbe9e4e7d82a" dmcf-pid="PrzfW3Ul88" dmcf-ptype="general">“이름도 박수홍 딸 때문에 바꿨다”</p>
          <p contents-hash="2c54cd79ee0f704d2f57805ea67d84a267fb13c2ae140e532cec0a3ad2098174" dmcf-pid="Qmq4Y0uS64" dmcf-ptype="general">이름까지 2인자가 됐다는 양준혁은 “원래 딸 이름을 ‘재이’로 하려고 했다. 근데 박수홍 딸이 먼저 ‘재이’가 됐다”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a56c9c100272439be68d87a95bd3d5f53baf4965a1f0c6cb1a12082a1f9b7b71" dmcf-pid="x6CYowsd8f" dmcf-ptype="general">결국 “우리는 ‘이재’로 바꿨다. 이재도 예쁘지만, 처음엔 재이였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82459d1f3d069f143cff6fb9eb06b4147ac1e7e8b2022bbe0cb55a17710881a" dmcf-pid="ySfRtB9H6V" dmcf-ptype="general">“양신에서 ‘대방신’으로…연 매출 30억 사업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34878a499265153dd483f62bf06cf48788ec501616cbcb3508fe106f3c8fc" dmcf-pid="Wv4eFb2X4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6739nsgs.jpg" data-org-width="600" dmcf-mid="7NiAKxe78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6739nsg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5b0cfbebddd96755dfe164e6f3be031c6aa04e94f46cb9bd412c7150bb1e53" dmcf-pid="YT8d3KVZ49" dmcf-ptype="general">
           야구선수 시절 ‘양신’으로 불렸던 양준혁은 현재 ‘대방신’으로 불릴 만큼 사업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그는 현재 대방어 양식 사업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4013730440f84a8102ee587ac0f9c59193c6ec5c39c49029f8f032a876adb53" dmcf-pid="Gy6J09f5QK" dmcf-ptype="general">양식장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야구를 평생 할 수는 없으니까, 낚시 갔다가 광어 양식장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5347da603238f2165501d42de803bb05911259bba95740698016ee8490feb" dmcf-pid="HWPip2416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9933igsl.jpg" data-org-width="600" dmcf-mid="zbSXNsCnQ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085709933igs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e6c4ac8d6286dc9202fed9bd624d091e7b3c42c47315dcfbe242c15ffa01cd7" dmcf-pid="XYQnUV8tPB" dmcf-ptype="general">
           이어 “5년 전 방어 양식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사업이 확 떴다”며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8b2f5de7fdb5055306e65d8276d5c8065c47d2e0be9997264da91bad26c61e20" dmcf-pid="ZGxLuf6F8q" dmcf-ptype="general">현재 축제식 양식장(바닷물 순환식) 규모만 3,000평이며, 연 매출이 20억~30억 원에 달하며 야구장 하나가 바다에 떠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9417d7b4cf1dacbe36680c099da9487f787f7fd64e72347448cd6cfe8a9ae22" dmcf-pid="5XRgz8Q04z" dmcf-ptype="general">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11일, 55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딸에게 2인자 설움을 물려주기 싫다는 그는 “이재가 아빠보다 더 빛났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9aeb14428d698f2b32eee94dc6d9303e4cdc93330b85a52c326e39a50574c3" dmcf-pid="1Zeaq6xpP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c3f647491753ea5996d2d25f7f5d81c77830fe73521fc8356b1dda539e6a302" dmcf-pid="t5dNBPMUP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유니스 ‘디 어워즈’ 2관왕... “2025년 열심히 달릴게요” "韓 고객사 관심 많다"…HBM4용 '플럭스리스' 시장 파란 예고한 '이 기업'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