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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승현母' 백수아, "백옥자에서 개명, 개명 후 둘째 손녀 생겼다" ('동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2 2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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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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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ad1b0386d2732628ac034fc05fcf334156219d680a4e89927e01d8d6f412e6" dmcf-pid="tFMjCPMU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233246135oniw.jpg" data-org-width="650" dmcf-mid="5NOH7rOJ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233246135oni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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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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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73b92d09d84537405a141439755bac66343655d125422b2639ca87d6484e37" dmcf-pid="F3RAhQRuTI"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김승현의 어머니가 개명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be548252514a0622d30a1262537794a807804e74687d7ad4defb5906337e4f8" dmcf-pid="30eclxe7WO"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속풀이 주제로 '어머니, 아들 반품 좀 해주세요'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백수아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8f76dd3ef36780fb08d6d649e0c57e8154ae2416d6364b8ec8b0c94c5014ff60" dmcf-pid="0pdkSMdzys" dmcf-ptype="general">이날 김승현의 어머니 백수아는 백옥자에서 이름을 개명했다고 말했다. 백수아는 "개명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손녀가 메이크업 업계에 취직했고 아들도 또 손녀를 낳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백수아는 녹화 당일에도 손녀가 메이크업을 해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72ae9a5a006e00665df8b3264e44e386e29ba73164fbd811bda9b1ee2dad686" dmcf-pid="pUJEvRJqWm" dmcf-ptype="general">하지만 어머니를 바라보는 김승현은 불안해했다. 김승현은 "어머님이 너무 솔직하고 필터가 없으셔서 걱정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adcca6e9a2f22f0fb0934320fbca6849598f8c8de7fe410711c6502e533a2de" dmcf-pid="UuiDTeiBlr" dmcf-ptype="general">이날 백수아는 "우리 남편은 아무것도 못한다. 냉장고 문도 못 연다. 내가 다 갖다 받쳐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승현은 "요즘 냉장고 압력이 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br>/hoisoly@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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