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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성령 "25세子=스키강사 인기 어마어마?→피부 900샷 때린다" [핫피플]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2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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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H9dH5r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7a0810fdacfdce7a6487b9b9edb06c2a76f3ff800f3731968b948019b18a8" dmcf-pid="XFkG7kwM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170816904wksl.jpg" data-org-width="600" dmcf-mid="YaqJDqKG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170816904wk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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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5b3f2441976e02d96c6dedb9049405a57680f36be6620866c49191742b72455" dmcf-pid="Z3EHzErRTi"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성령의 자녀들이 화제다. </p>
          <p contents-hash="72e125b9c55de3e49bbf32a508f6dd45620a1e96ba96386c2a90320ee4ca4f89" dmcf-pid="50DXqDmeSJ"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 '먹친구'로 출연, 강원도 춘천 맛집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8396588ef3e59a02d592e2b9974e748810b395c425e4abc1ac080fcd28c051c" dmcf-pid="1pwZBwsdyd" dmcf-ptype="general">이날 1967년 2월 생인 김성령은 나이가 가늠되지 않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김성령의 아들 나이를 묻자 김성령은 "아들이 올해 스물다섯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 동생인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9722c6d0e68d9c596ad879b883afc2f3c81e403e38020e1176453fbb74d512" dmcf-pid="tUr5brOJSe" dmcf-ptype="general">"아들이 뭐 하려고 하나"란 이어진 질문에 김성령은 “스키장에서 스키 강사하고 있다”라고 아들의 직업을 밝혔다. 곽튜브는 "거기서 인기 진짜 많을텐데. 스키장이야말로 정말 연애의 장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9ca6b7e1625e344112cbaedb204f7716713b7d419749b7dd49ac11c2f0ce15d" dmcf-pid="Fum1KmIiyR" dmcf-ptype="general">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김성령에게 전현무는 피부 관리 비결을 물었고, 김성령은 "어제 피부과 갔다 왔다"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전현무는 "다 돈으로 해결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령은 또 자신은 '써마지'(피부과 시술, 고주파 에너지)를 한다며 "1년에 한 번 하는 거다. 대신 샷 수를 추가한다. 보통 600샷이 기본인데 난 900샷"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성령은 "엄청 때린다. 벌어서 나한테 투자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쿨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644ad9885b68a86005fbdb35f1417dbb4dc8e33836c345b8c0b6bc0372f05" dmcf-pid="37st9sCn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170817099cvgo.jpg" data-org-width="530" dmcf-mid="G0ZViZts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170817099cvg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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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cbcbe4666d86f93b43239102a469ec29170d41d95013612f56c061a56401891" dmcf-pid="0zOF2OhLT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은 기본적으로 다 했다. 내가 MC도 생각보다 많이 했다. 제일 첫 데뷔는 ‘연예가중계’ MC. 윤형주 선생님이랑. 그러다가 강우석 감독의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를 하게 되었다”라며 데뷔작으로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6f2252bea5a98e78b41b7413b132ac45cbc7c3093cabe9881c371ef458adac" dmcf-pid="pfyqxyGkSQ"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더 웃긴 건 그 이후로 16년 동안 영화를 못했다. 그다음에 들어오는 것마다 거절했다. 그러니 안 들어오더라. 연기를 우습게 알았다. ‘아 좀 피곤한데. 하지 말자’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U4WBMWHETP"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a7ac022e43069a40afbf89872169e382b2fcaca8ccb6aeadccae67892be99e4d" dmcf-pid="u8YbRYXDC6"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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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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