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하얼빈의 여운을 서울에서 되살려낸 김채연···사대륙선수권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 ‘74.02’ 기록, 전체 1위!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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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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