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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성, GD·태양 저격? "빅뱅=위계질서 확실..웃으며 받아주는 형들 부러워"

온카뱅크관리자

2025-02-21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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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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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2FtFHX1mh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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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b0979a139a39fb092228879248bc965a62a1e9980865a4900d411bc324430" dmcf-pid="V3F3XZts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1/starnews/20250221201109428ootz.jpg" data-org-width="644" dmcf-mid="K0ogdJLK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starnews/20250221201109428oot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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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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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에서 그룹 빅뱅의 대성이 그룹 TXT의 위계질서 없는 그룹 분위기에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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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0bdb004a9df091de552b21aae9b8b1e0eb92ae8860b5abbec65ecce36867e7" dmcf-pid="4wDwjAEQSz" dmcf-ptype="general">21일 공개된 채널 '집대성'에는 "텐션 미chill TXT | 웃음 수위 MAX | 집대성 ep.4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TXT의 범규, 연준, 태현이 출연해 MC 대성과 함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9e62a6c3d5cf5bc31779708cf4ef6c1b81b62cc9337a5b0840ddd92dceb40271" dmcf-pid="8rwrAcDxT7" dmcf-ptype="general">이날 대성은 TXT의 맏형인 연준이 동생들의 짓궂은 장난을 잘 받아준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범규는 "저희는 티키타카가 잘 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ad3dbc7d09a326e831d2b8e5902cfc970f1cde0d38c516de149f136cd533245" dmcf-pid="6mrmckwMlu" dmcf-ptype="general">이에 대성은 "저는 그게 신기하더라. 우리는 좀 위계질서가 확실한 그룹이었다. 요즘 (그룹들은 나이 차가 나는 멤버들끼리도) 되게 잘 지내더라. '아, 이게 요즘 문화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거의 시발점은 마음 넓은 제일 큰 형이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b1e13652862b87db0b0d12e485fb98bcdbc662778df70d14ff5afe98bfb3969" dmcf-pid="PsmskErRhU"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범규는 "확실히 연준이 형이 시발점이긴 하다"라며 발음이 쎈 '시발점' 단어를 강조, 이에 연준은 숟가락을 던지는 시늉을 하며 "이게 던지면 꽂히나?"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eae45af0bddb48a9db22a59591ebd2c3c49f8cbedd6d776c6e2b82407170acb" dmcf-pid="QOsOEDmeCp" dmcf-ptype="general">이를 보고 있던 대성은 "원래 이렇게 웃으면서 받아주는 형이 없는 것"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xIOIDwsdT0"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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