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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석천 “MBC 퇴사 김대호=배신자, 말로 안 좋을 것” 일갈(두데)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4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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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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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7d9c32a678d5e0faca908dc1d165b4493c09f27c285df8c0cc9e70f39db8f" dmcf-pid="bfd2iAR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홍석천, 김대호/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wsen/20250204155319829gsla.jpg" data-org-width="600" dmcf-mid="qVvEy1lo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wsen/20250204155319829gs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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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홍석천, 김대호/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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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K4JVnce7C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4a76e13910cdab2f5860fcf88a580f09f54348d3131498a60487a6b678d7c0d7" dmcf-pid="98ifLkdzTW" dmcf-ptype="general">'두데' 홍석천이 MBC를 퇴사한 김대호에 일침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d98ef6d2a03a82d940c26bc97cba362b46929a165589150f7af27d0f008b2cc3" dmcf-pid="26n4oEJqvy" dmcf-ptype="general">2월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방송인 홍석천, 유튜버 김똘똘(김반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30642931844508f8d86ac63dfac34d6e374b5cb2b96154d71194a808d47c93f" dmcf-pid="VPL8gDiBCT"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홍석천의 보석함'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 후보를 언급하던 중 김대호 아나운서 이야기가 나오자 "지금 말고 데뷔할 때가 좋았다. 나이가 드니까 신선미가 떨어지더라. 약간 숙성 고기 같은 느낌이다. 저는 생고기 좋아하는 편인데"라고 장난쳤다. </p>
          <p contents-hash="9d5ef3bdbc24a4690b418b1ad79b1eb72dc20fe5a30427a66369cb8f88305cc4" dmcf-pid="fQo6awnb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석천은 "이대호 아나운서가 찌질한 콘셉트로 대성해서 키울 맛이 안 난다"면서 "MBC 나간다고 하지 않냐. 배신자들 싫어하거든요. 이런 애들 말로가 안 좋더라. 좀 굶어봐야 정신 차리고 다시 기어 들어오지. MBC를 감히"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일갈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아니다. 전현무 씨도 퇴사하고 다시 방송하지 않았냐. 다시 올 것 같다"고 진정시켰다. </p>
          <p contents-hash="12476f57b15a9cdb3fb929ffaed4fa27340a697add47b07f892b75c0d6ca57ed" dmcf-pid="4nEJwlc6S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MBC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오늘(4일) 김대호 아나운서 퇴직 절차가 완료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c719183da1781cc0909f23a95af32e9c1d0b271e3aad324815a122579a1564" dmcf-pid="8LDirSkPS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ownmvEQy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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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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