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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석천 “신인이던 우도환, 이병헌보다 눈에 띄어‥DM으로 ‘보석함’ 섭외”(두데)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4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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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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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8c1886306202d6b662415b10e7f98d4220539cc82fb508fb722a3565f3811" dmcf-pid="pdua7V0C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홍석천, 김똘똘/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wsen/20250204154048058zhrd.jpg" data-org-width="665" dmcf-mid="3of4y1lo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wsen/20250204154048058zhr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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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홍석천, 김똘똘/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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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UJ7Nzfph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77da4026c7185cee6252013315103a3e3166e25ab9da5e869199dae091a952c1" dmcf-pid="uizjq4UlWE" dmcf-ptype="general">'두데' 홍석천이 배우 우도환을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에 섭외한 배경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98ef6d2a03a82d940c26bc97cba362b46929a165589150f7af27d0f008b2cc3" dmcf-pid="7nqAB8uShk" dmcf-ptype="general">2월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방송인 홍석천, 유튜버 김똘똘(김반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b32c4762deb64e8da3719c095943c72b9b8313072b8528bbd6ec94fd331e018" dmcf-pid="zLBcb67vvc"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우도환을 '홍석천의 보석함'에 섭외한 배경에 대해 "우도환씨가 신인일 때 영화 '마스터'에 나왔다. 그때 김우빈씨가 초대해줘서 저도 갔는데 보자마자 '저 친구 되게 괜찮다' 하고 영화를 보는데 대사가 없는데 이병헌보다 눈에 띄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다 본 뒤에 '얘 어디 있냐' 막 찾아서 얼굴 보고 '너무 잘 될 거야. 열심히 해'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걸 기억하더라. 그래서 방송에 나와달라고 DM을 보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꼭 출연하고 싶다고 하더라. 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의리도 좋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d46bb210a95b87c473a7ecd8b2727699d86a582c986493a1e425f22235033708" dmcf-pid="qobkKPzThA" dmcf-ptype="general">"보석함 섭외를 DM으로 직접 하냐"고 묻자 홍석천은 "제가 DM을 보내놓고 작가님도 연락한다. 작가님이 말하면 '좀 부담스러워서' '작품이 없어서'라고 고사하는 경우가 있다. 제가 DM을 보내면 웬만하면 대답해주고 특별히 촬영이 너무 바쁘지만 않으면 나가준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418d764fe8e286501399e93ab0f095250c5ea98da40e6f35505c75f22096ca3" dmcf-pid="BgKE9Qqylj"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안영미가 "직접 보냈을 때 읽씹(읽고 무시) 당한 적 있냐"고 직설적으로 묻자 "제가 DM 보냈다면 톱스타 아니냐. 한 2명 정도 있었다. 너무 바쁘다고 그래서"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85c719183da1781cc0909f23a95af32e9c1d0b271e3aad324815a122579a1564" dmcf-pid="ba9D2xBWl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N2wVMbY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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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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