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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영심 없애주려고" 빽가, 김숙 캠핑 장비 구입 만류 이유 고백 (김숙티비)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3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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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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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737837d6c8bfe02c8dcb58f9991d45a6552b20ef15a448ec851fd832aa95f" dmcf-pid="fT9MJrLK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5923ka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S7EmXIi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5923ka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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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7823mvor.jpg" data-org-width="1000" dmcf-mid="KRR534Ul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7823mvo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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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77736fe04eb759b899d296c031adad0c77bc8a51174863775f80c4dd0efaff3" dmcf-pid="8iv108uSum"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방송인 김숙이 코요태 빽가의 장비를 탐냈다.</p>
          <p contents-hash="42c128ae7e7754422cbf764a9291ae47e7b02a50806df3d5c6594ee646ccd7fe" dmcf-pid="6nTtp67v7r"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캠핑의 신' 빽가의 창고를 구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373f07f7b15c5132542a40b9d5c3d28b491260b650693f766d6bb3b14da1437" dmcf-pid="PLyFUPzTpw"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캠핑의 신' 빽가의 등장에 "캠핑계의 커다란 산"이라고 소개했다. 캠핑 고수에게 깍듯이 인사한 김숙은 "우리 고수님은 캠핑계의 별이다. 차 한잔하자고 하면 해외에서 캠핑하고 있고. 바쁜 분"이라고 밝혔다. 빽가는 "방송용이 아니라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장비를 많은 사람들한테 나눠줘서 볼 게 별로 없을 거다"라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36aeeb99517182dd79a4f493ceb15b258b33812f62d26efcb3803f31ff0e7844" dmcf-pid="QoW3uQqy3D" dmcf-ptype="general">김숙은 "제가 뭐 산다고 하면 '누나 사지 마. 아직 그 정도 아니다'라고 한다"고 했고, 빽가는 "눈을 자세히 보면 탐욕과 허영심이 있다. 그걸 없애주기 위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다"고 해명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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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9596czxd.jpg" data-org-width="1000" dmcf-mid="9NYnahA8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39596cz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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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41362gtrb.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QojSkP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tvreport/20250203221241362gtr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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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e171d124a951efcfb96af6366cf2083639f79d896b79117c59eed1ab0eab8ac" dmcf-pid="W3ejEWrR7c"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사실 고백할 게 있다. 사실 텐트 하나 예약해놨다. 가을쯤이나 받을 수 있다길래"라고 했고, 빽가는 "전 있긴 있다. 3~4개 정도 있다"고 말해 김숙을 놀라게 했다. 김숙이 "처분 안 할 거냐"며 탐내자 빽가는 "예약한 거 아니냐"고 한발 물러섰다. 빽가가 "아마 있을 거다"라고 하자 김숙은 "이거 봐. 가진 자의 여유다. 돈 많은 사람들은 통장에 얼마 들어있는지 모른다"고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82018b6cd73836428dd32bdcf7a343f20811470a22305e085499583138cbd93c" dmcf-pid="Y0dADYme3A" dmcf-ptype="general">빽가는 먼저 팝업텐트를 보여주며 "누나랑 처음 캠핑할 때 누나가 내가 뭘 들고 오나 기대하지 않았냐"고 했고, 김숙은 "라미란, 김성범 등과 있었는데, 빽가가 장비 고수니까 어떤 텐트를 가져올까 너무 궁금했다. 근데 팝업텐트를 가져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빽가는 "제가 제일 많이 쓰는 텐트"라면서 그 외에도 다른 텐트들도 소개했고, 이후 다른 장비 공개가 예고됐다. </p>
          <p contents-hash="7847a58245bf34877735b14a9b170e7d250692bec14b2f4aa2cdbbfd27525914" dmcf-pid="GsUV6Nxp7j"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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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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