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손석구 "과거 돼지고기, 소고기 구분 못 해…회는 방어, 연어, 참치만 구분" (냉부해)[전일야화]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3 06:5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Z74d2X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fb80dcdf4e62b1ff87581f3b60089660d17d1753f6f2a6b6249dff1ccece2" dmcf-pid="BKZ74d2Xe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5413mzuh.png" data-org-width="912" dmcf-mid="1CZamTDx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5413mzuh.pn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손석구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구분하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7회에서는 배우 손석구와 현봉식이 출연했다.
 손석구는 같은 미술대학 출신인 김풍 작가와 에드워드 셰프를 모델로 '1분 그림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손석구는 시카고 예술대학(SAIC)에서 비디오 아트와 다큐멘터리를 전공했으며, 월트 디즈니가 동문이라는 설명이다. 김풍 역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나왔다.
 에드워드 리는 김풍의 그림을 보고 웃으며 "제 머리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크기 합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후 에드워드 리는 손석구와 김풍의 그림 대결에서 손석구의 그림을 선택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326b41ffecda6bbb8221316d3bbc4ff912f834497c48f7d655f6de7b1bfd2" dmcf-pid="V43Kxo6FLd"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6849yoov.jpg" data-org-width="914" dmcf-mid="ueQowSkP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6849yoov.jpg" width="658">
 </figure>
 한편 이날 손석구가 현봉식에게 반말하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봉식이 1984년생으로 1983년생인 손석구보다 한 살 더 어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성주는 "아 손석구 씨가 형이에요?"라며 놀랐다.
 이어 김성주는 쥐띠냐고 물으며 띠동갑이라고 알렸고, 손종원 셰프도 자신도 1984년생으로 쥐띠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손종원에게 "동갑끼리 인사 한 번 하라"고 말했고, 현봉식과 손종원은 "반갑다 친구야"라면서 머쓱하게 인사했다.
 이날 김성주는 손석구의 냉장고를 살피며 "혼자 사냐"고 물었고, 손석구는 "친동생과 거의 10년 넘게 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7139a62e6c0c8597b0806d115d24852270028f8ac4a722a1f7aa9d61aa95e" dmcf-pid="6KZ74d2Xe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8433awaf.jpg" data-org-width="914" dmcf-mid="7JXufe9H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08433awaf.jpg" width="658">
 </figure>
 손석구의 냉장고에는 닭가슴살이 있었고, 그는 "동생이 운동을 해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식단관리 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손석구는 "식단관리는 못한다"면서 "저녁 9시까지 식단을 했다가 거기에 지고 새벽에 먹고 하니까. 먹고 싶은대로 먹고 대신 운동을 많이 한다"며 '범죄도시' 속 몸매 관리 비결을 알렸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689677ee6b0277482828b3230aa80c0670d7fb748d348ea276e9ea0907e9e" dmcf-pid="Q21q6if5i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10195zvvz.jpg" data-org-width="912" dmcf-mid="z5ikhHOJ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xportsnews/20250203065510195zvvz.jpg" width="658">
 </figure>
 이어 손석구는 "예전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맛도 모르고 안심인지 등심인지도 몰랐다"면서 "회식을 다니면서 소고기, 돼지고기 구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회도 구분을 못한다. 유일하게 구분하는 건 방어, 연어, 참치"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색깔만 봐도 알지 않냐"며 웃었다.
 한편 박은영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극과 극을 추앙해요'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박은영이 승리했다. 박은영은 면그릇 위 닭고기와 고명을 올린 '추앙한닭'을, 정호영은 수타 냉우동과 튀김의 '수수수수타우동'을 선보였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권성준 셰프는 '깻잎이 체질'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권성준이 승리했다. 권성준은 인도의 커리, 멕시칸 칠리, 이탈리아 라구의 문화가 뒤섞인 뇨키인 '흔들리는 뇨키 속에서 네 깻잎 향이 느껴진 거야'를, 에드워드 리는 소면과 스테이크, 깻잎 슈그 소스의 '천국보다 아름다운 쌈'을 선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연예 플러스] 방탄소년단 RM, 팬들에 병장 진급 신고 '파파야 출신' 고은채=14년 만에 '매니저'된 깜짝 근황 ('런닝맨') [순간포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