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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경기…이대호, 50-50 기록 달성할까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1 16:13: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강야구' 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xjhQqy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829433599870993f00b3e296145e8437882b98f680e7be924024b5f8c8eb6" dmcf-pid="KnMAlxBW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1/NEWS1/20250201161343166gmgi.jpg" data-org-width="795" dmcf-mid="B5v3VSkP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1/NEWS1/20250201161343166gm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da5588f3690b51d1a9145a90a372af1aa9db71c651cb215c72c38ce29b0c14" dmcf-pid="9LRcSMbYi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하와이행 티켓이 걸린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p>
          <p contents-hash="9412f4745f0dcc59a1c008f9358b30a71970aee95e28b3c3511bece8bea5d964" dmcf-pid="2LRcSMbYi0" dmcf-ptype="general">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c790730a5955def465b1d9a324ec51ddd2b238a9c4ba94c57a3435ea575b9d80" dmcf-pid="VoekvRKGM3" dmcf-ptype="general">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하와이행 티켓이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이에 최근 녹화에서 선수단은 라커룸에서부터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처럼 몬스터즈의 필승 의지가 타오를수록 반대로 제작진은 진땀을 뺐다고.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야구 올스타를 꺾고 하와이로 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12ea2edb9173aede5a310d5646f9ea1321d88b753c9384e7eb5bddc4ef8a788e" dmcf-pid="fgdETe9HdF" dmcf-ptype="general">모두가 하와이행을 꿈꾸는 가운데 니퍼트는 7년 만에 다시 찾은 홈구장에서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 그는 경기 전부터 "오늘은 경기에 나가야 한다, 만약 나가지 못하면 화가 날 것 같다"라며 등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그러나 모든 결정은 '야신' 김성근 감독의 몫, 니퍼트가 한때 그의 홈구장이었던 잠실의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3199c07fc1e4ef3305929b754f6f125746deb91766c0647a32633c343a1d5a0" dmcf-pid="4aJDyd2XLt" dmcf-ptype="general">한편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도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었다. 바로 50-50 도전의 기회가 딱 한 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몬스터즈는 50안타에 50타점을 바라보는 이대호의 위엄에 "혼자 오락 야구하는 것 같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그가 시즌 최종전에서 '50-50'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fab3ed3afdaed11d9818b36dc739660cc4780a42794e019a4417f236d5d9acde" dmcf-pid="8NiwWJVZJ1"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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