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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논란 입 열었다...“전 세계서 육두문자 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31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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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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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fcee801491f37b4facbfee7446e0e04f42983d7a64edb2afaeb4c2f88785d" dmcf-pid="8TggCKts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기수. 사진l유튜브 ‘B급청문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31/startoday/20250131220607084lzpv.jpg" data-org-width="647" dmcf-mid="fsK6N1lo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startoday/20250131220607084lz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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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수. 사진l유튜브 ‘B급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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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fa4018a649c43eed321591cd2093dc814ed65267ec772340c17e45d100680af" dmcf-pid="6rxxc3TNJ8" dmcf-ptype="general">
           방송인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 저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b5edab21466284a10a9ec07351f437b24824a10dd59bf830d50486cb0fba27e1" dmcf-pid="PmMMk0yjn4" dmcf-ptype="general">31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ㅣCONSO’의 콘텐츠 ‘B급 청문회’에는 ‘토크하라니까 싸우고 앉아있는 분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361b5654705cb25f249cb422cf83b8a68a55b93384edf0c6c12c5f821261dfc" dmcf-pid="QsRREpWAJf"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변기수는 KBS 연예대상 저격 논란을 언급했다. 변기수는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KBS 연예대상 시청 인증샷을 게재, 가수 지코·박서진·에스파 카리나·배우 이상우가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그래도 코미디언 한 명은 줄 수 있지 않나? 가수들만 챙기는 연예대상”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61d3dc48f031c41ca95fa0e8b311bfe205cac0aff9333c11762966affb9e8f1" dmcf-pid="xOeeDUYcn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변기수는 “정확하게 가수들만 상 준다고 뭐라고 한 게 아니었다. 신인상이라고 해놓고 가수 세분에 연기자 한분이 받았다. 데뷔한 지 20년 된 사람이 신인상 받았다. 중요한 건 그 네 분 중에 한명 정도는 코미디언을 챙겨줬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c3e3baa1963c8288a496022671a6739796f0659c784c01fd1b28846128e44b9" dmcf-pid="y2GGqARuR2" dmcf-ptype="general">이어 “그 바람에서 한 마디 썼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 전화 오고 전국 각지 전 세계에서 DM이 왔다. 우리 가수들 어떻게 책임질 거냐면서 육두문자도 왔다”며 “누구를 저격할 의도는 없었다. 이렇게 한물 간 연예인을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3ef89ab28eb062009b23760850905f1c98f28b7b6ca91197a6f1ce27b20b17" dmcf-pid="WVHHBce7n9"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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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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