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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카다시안 저주 깨졌다,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애정전선 이상 無

온카뱅크관리자

2025-01-31 1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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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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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1febbe4cd5e7d393e778f1de0ebe7bfa8e516ab15a2d50149ad5ddf69f78f3" dmcf-pid="H6niNgP3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게티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31/newsen/20250131140753986npdg.jpg" data-org-width="658" dmcf-mid="YpDEOmo9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newsen/20250131140753986npd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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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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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XPLnjaQ0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0e14f5355a1a98a23eece76f5e109808d71dfafcace325def2255d1f76ce67c" dmcf-pid="ZQoLANxpCs" dmcf-ptype="general">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가 '카다시안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2917850809a62057cdbe6b39e989dc128c0447d7414b72056d9109e606d0d6d4" dmcf-pid="5xgocjMUSm" dmcf-ptype="general">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리와 티모시는 2023년 4월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지난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공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d01ac9b2eb1c1125232325e8387ad236d3fe5a5ee7b450d12622e87ed118919e" dmcf-pid="1fdeon41Sr"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카일리가 이번 연애를 통해 ‘카다시안의 저주’에서 벗어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다시안의 저주’란 카다시안·제너 가문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었던 남성들이 이후 불운을 겪거나 커리어가 하락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티모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듯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티모시는 지난해 영화 '웡카'와 '듄: 파트 2'를 통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밥 딜런의 전기 영화 'A Complete Unknown'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6ad01551f1f823c65766960fb1ef3e7774e07940448b36fbeffbd71b987d8e" dmcf-pid="t4JdgL8tSw"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4310b41c19d35a8b2a8272aee3201c6d2cdee609a28d7f618c95838890cc73e8" dmcf-pid="F8iJao6FvD"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36niNgP3T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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