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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우빈, 알고보면 요식업 아르바이트神…"서빙→주방까지 다 알아" (‘콩콩밥밥’)

온카뱅크관리자

2025-01-31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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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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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dd593c106865474337b8ebf54763eadf2eab550e4907f782fd549556cc73d" dmcf-pid="QI48x67v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31/poctan/20250131080023240advy.png" data-org-width="650" dmcf-mid="8Hzq9B5r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poctan/20250131080023240adv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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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4a374bbdac718da9802d53ad5f838d8e259527402855f0696aec29a648f0b36" dmcf-pid="xC86MPzTlH"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김우빈이 요식업 아르바이트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5963860899f784cd816d1bf379f1748c023afb838bf3fad568036effcbabddb" dmcf-pid="yflSWvEQWG"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정신없는 구내식당 운영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영지와 김우빈이 등장, 식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e37cc280624ce8c3377018b926ddc1a7e8d8a3893a47a9563851fc93be9045a2" dmcf-pid="W4SvYTDxCY" dmcf-ptype="general">이른 아침 김우빈은 풀세팅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우빈은 라떼는 30분 전에 와서 인사를 드렸는데 출연자가 아직 안 왔냐며 장난스럽게 타박을 했다. 요식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는 김우빈은 “서방이라든지 주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안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외부 감사 모드로 현장을 살피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1d4821568e0edf8c623a49406cf3a1a13b8374844f579a79bb2f6609fb2e3" dmcf-pid="Y8vTGywM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31/poctan/20250131080023525xytq.png" data-org-width="530" dmcf-mid="6XAcwkdz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poctan/20250131080023525xyt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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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7ae5b867ff04ae4ddb22c0eb0d146d793aa537e2314aba099887aeaa5f9141" dmcf-pid="G6TyHWrRCy"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촬영 현장에 감자를 조금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도경수에게 “나도 오늘 출연료를 좀 받아야 되는데 계산하기가 좀 애매하니까 감자로 대신해서 가져갈게”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89d0054d4d7bec3010474aa8bed3bad9053ccef71210b61c73ddef8d256531e" dmcf-pid="HPyWXYmeTT"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a3efd727361596cffcafe3a8ef5f683f7be6d32d18565c9513cd2457fbaeda9f" dmcf-pid="XFNjEARuyv" dmcf-ptype="general">[사진]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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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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