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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부부싸움 꿀팁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쥐 죽은 듯 자라”(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5 1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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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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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477344370ba350fb28f45323b9055c8c05119468f6e05552b9afd04e4bc50" dmcf-pid="7xvX0xg2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5/newsen/20250125123442560dbvx.jpg" data-org-width="540" dmcf-mid="Uh9PJIGk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5/newsen/20250125123442560dbv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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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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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zMTZpMaVC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dad0bc31b06f6920c1d278a3a9f26f647ec1431498810d38831484424f81392d" dmcf-pid="qRy5URNfhp"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부부싸움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2322c1570df2e81c834181e5f3e94aa29697f46e308841e0269d2706471b64d" dmcf-pid="BA0B4AIiy0" dmcf-ptype="general">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박명수의 토크가 담겼다.</p>
          <p contents-hash="456e9a4870395c688430ce3f662061d7480d918e0f9474dde011f1d3b39249c2" dmcf-pid="bcpb8cCnC3"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아내랑 다투고 냉전 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 것 같아 조용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엔 뭘 해야 용서를 받을까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2d9ab43bfb9a3e3950fd4f88887fd5f6de38a761b52222f27d47cf352b64ed4" dmcf-pid="KkUK6khLWF"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해야죠 밥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쥐 주근도 조용히 주무시면 됩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b7f5f53161f4a405cc70d9a044ea67b5d97e32e2cb29bd9b44d9003e18d8e29" dmcf-pid="9Eu9PEloCt" dmcf-ptype="general">그는 "하루가 지나가면 좀 풀릴 수 있어요. 아시겠죠. 청소 물빨래 그리고 밥 그리고 쥐 죽은 듯이 주무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2D72QDSgS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VwzVxwva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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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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