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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만식 “데뷔 후 다년간 조폭 생활 중”(브로큰)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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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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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8cf3c1be82d6d4a655df705a2ea23c5cd8c3355ddbfdc89dfa308fb009cfb" dmcf-pid="HG5AicCn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만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newsen/20250123160408583yxzy.jpg" data-org-width="650" dmcf-mid="YvYoMgrR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newsen/20250123160408583yx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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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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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3c3eed7ad9c4ebe1f05b9b4dc2ded8092f64b3064e522d0aa0997ff1b1046f0" dmcf-pid="XH1cnkhL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23862c33109afe8ac3a3c38a771c98e27ffa570a7624d47d386c2c68392af2ff" dmcf-pid="ZXtkLElovG" dmcf-ptype="general">정만식이 "데뷔 후 계속 조폭 생활 중"(?)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7cd9080b091760a7774e5ae3904d345abed419238f4f0366b49691508c22839" dmcf-pid="5ZFEoDSgyY" dmcf-ptype="general">정만식은 1월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2cf03392d687314220abcfee997d9a0f7e67a80fe3c8d7354fa9dea16900684" dmcf-pid="153DgwvalW" dmcf-ptype="general">극 중 '민태'(하정우)의 전 조직 보스 '창모' 역을 맡은 정만식은 "데뷔부터 조폭으로 해서 다년간 조폭 생활 중이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ef7bc1d765c45ffd257308070a74296c7616afacc8431acbdc57e8d68a847671" dmcf-pid="t10warTNvy"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지역에나 있는 멋쟁이 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보이고 싶었다. 보기 편하게 연기했다. 의상, 헤어스타일도 말끔하게 해보려 했는데, 관객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겠다. 멋지고 싶었다"고 말해 예비 관객의 호기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11758e4c6fe2fe9c35e61ad9abf56ca353e0b06e623be627f1fff8104feed63" dmcf-pid="FtprNmyjST"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291165dc0e6ed12992471ec26c1f0f90331ef404feca592c8a492feca5b2e4c2" dmcf-pid="3FUmjsWAv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3usAOYc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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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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