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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수 "과자 먹고 증량...건조하게 못생겨졌다"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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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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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dea429b41ec33749ffd6b2aac765b7fe056b19ad6618310d7fbf3db1a1ca5" dmcf-pid="fRQe2MaV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poctan/20250123152136582lfcy.png" data-org-width="650" dmcf-mid="29jEicCn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poctan/20250123152136582lfc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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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2431cad9939da59933cba2c8fb0475555dc38f3389f30dcac868f230740d68" dmcf-pid="4exdVRNfv2"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과자에 대한 애정과 애증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9e4890a5d49b0793666e5b45d2cb1db3a44002dc499a48b58aab7315dda504d" dmcf-pid="81Xtv5zTv9"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디즈니+ ‘트리거’의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042dc9beda81338fb00360d073d095a72328bd5ce0b76bde58c4a5af5e8ca921" dmcf-pid="6tZFT1qyhK" dmcf-ptype="general">이날 김혜수는 '요즘도 과자를 즐겨 드시나요. 과자 때문에 건조하게 못생겨졌다고 말씀하신 걸 들었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답했다.</p>
          <p contents-hash="b3d2e37311d1db863f7faadfd8d501fa61836a3b87c5f86f2320ffb717d40461" dmcf-pid="PF53ytBWhb"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정말 과자가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살이 찐다. 과자가 좀 건조하지 않나. 그래서 그런지 건조하게 못생겨지게 살이 찐다니까 여자분들이 공감 많이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3ed0214c979f666835df8e3284a25bc577bb348e8e21705f1238be455ae300" dmcf-pid="Q310WFbYTB" dmcf-ptype="general">이어 "과자 한번 맛 들이면 끊기 어렵다. 저도 안 먹다 이번에 먹었는데, 촬영장 소품으로 제로 쿠키가 많았다. 마음껏 먹다가, 이제는 당 많은 것도 먹고, 짭짤한 것도 먹은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1fa8a79d8c95c44b423a75a0769c7c65112863e4f610fe1bfb958a3aa51a3" dmcf-pid="x0tpY3KGTq" dmcf-ptype="general">또한 김혜수는 '최애 과자'에 대해 "그래도 옛날부터 좋아하던 과자가 뽀X 치즈였다. 저는 그게 너무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를 듣던 김태균 역시 뽀X를 최애로 꼽으며 "저희 언제 만나서 같이 먹을까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yNojRameCz"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d10ea0cd0ed48cc65ef5ee3f1af4814cdddb10fa92e9e057353dae6ffcd19d5f" dmcf-pid="WjgAeNsdW7" dmcf-ptype="general">[사진] 라디오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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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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