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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라임씬, 넷플릭스와 함께 새 시즌…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출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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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gzAKxp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라임씬 제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segye/20250116173017570ioac.jpg" data-org-width="550" dmcf-mid="pHfWPXuS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segye/20250116173017570ioa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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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임씬 제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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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NBk2RuFF" dmcf-ptype="general">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한다. </p>
          <p dmcf-pid="qXjbEVe7zt" dmcf-ptype="general">16일 크라임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연하는 다섯 명의 게스트들은 시즌이 끝나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출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참가자들이다. 이들이 함께 모인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다리던 레전드 라인업’이라며 환영했다. 이들 멤버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여섯 번째 멤버로 에피소드별 최적화된 깜짝 게스트가 초대된다.</p>
          <p dmcf-pid="BZAKDfdz01" dmcf-ptype="general">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사랑을 받아온 영화감독이자 ‘크라임씬의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장진, 전 시즌 전 회차에 이름을 올린 올라운더 플레이어 박지윤, 어떤 캐릭터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로 뛰어난 추리력을 보여주는 김지훈, ‘두뇌 서바이벌 최강자’로 불리는 장동민, 한 번 잡은 단서를 놓치지 않고 추리를 성공해 내는 안유진이 이번 시즌의 고정 게스트다. </p>
          <p dmcf-pid="b5c9w4JqU5"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 손잡은 크라임씬 제로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크라임씬’의 새 시즌이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들이 그들 가운데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p>
          <p dmcf-pid="K1k2r8iBpZ" dmcf-ptype="general">크라임씬 시즌 1, 2, 3는 JTBC 방영 당시엔 비교적 아쉬운 1%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7년 후 TV를 벗어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으로 이동한 ‘크라임씬 리턴즈’부터는 꾸준한 입소문과 마니아층 확보로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p>
          <p dmcf-pid="9tEVm6nbzX" dmcf-ptype="general">티빙에 이어 글로벌 OTT 넷플릭스로 진출하는 크라임씬 제로는 더 많은 팬층과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 dmcf-pid="2FDfsPLKuH" dmcf-ptype="general">크라임씬 제로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충실한 작품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제목이다.</p>
          <p dmcf-pid="V3w4OQo9zG"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시즌도 진두지휘하는 윤현준 PD는 “레전드 라인업의 귀환을 기대해달라”며 “제작진의 혼을 갈아 넣은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fD4YQZ7v7Y"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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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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