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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테이 20주년·김환 첫 MLB 시구...펀한엔터 2024년 결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0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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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hmqoFO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SBSfunE/20241230105713386xrba.jpg" data-org-width="610" dmcf-mid="99lsBg3I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SBSfunE/20241230105713386xr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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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Pka1Qyje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방송인 등 영역을 아우르는 8인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펀한엔터테인먼트가 한해를 결산했다.</p>
          <p dmcf-pid="8Pka1QyjeL" dmcf-ptype="general">펀한엔터테인먼트(대표 오원택)는 30일 ▲테이 ▲김환 ▲샘 해밍턴 ▲짱재 ▲왁스 ▲나르샤 ▲전수희 ▲소슬지까지 8인의 아티스트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성과와 새로운 도전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6KLey9OJnn"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테이의 2024년은 '감사함'으로 가득했다. 20주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그는 2025년 신곡으로 찾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p>
          <p dmcf-pid="PnCrzLtsei" dmcf-ptype="general">예능 '찐팬구역'에서 오랜 팬심을 보여줬으며,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진행한 방송인 김환은 2024년을 "소중한 한 해"라고 회상했다. 학창 시절 프로야구 선수의 꿈과 현재가 만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한 그는 2025년 MC와 스포츠캐스터로서 더 넓은 활동을 예고했다.</p>
          <p dmcf-pid="QI3ZeC41iJ" dmcf-ptype="general">'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룬 샘 해밍턴에게는 자녀들의 성장이 올해 가장 큰 선물이었다. 그는 연말을 맞아 "아무래도 바쁘지만 가정 행사가 제일 중요하다.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 제일 기대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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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SBSfunE/20241230105714739jpcj.jpg" data-org-width="699" dmcf-mid="2Bka1Qyj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SBSfunE/20241230105714739jp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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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0QfspA8J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도전의 아이콘 짱재는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출연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고,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는 첫 팬미팅으로 팬들과 호흡했다.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했던 나르샤의 한 해는 뮤지컬 투어와 유튜브 '나르샷'이 장식했다. 전수희는 올해 출연한 웹드라마(눈떠보니라떼)로 성과를 달성하고 음악인으로서 새로운 꿈을 향해 가고 있다. 아나운서 소슬지는 영화 '청설', '소방관' 등 VIP 시사회 레드카펫 진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빛났다.</p>
          <p dmcf-pid="Wpx4OUc6MR" dmcf-ptype="general">펀한엔터테인먼트는 오원택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2025년에도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YzdQlqwMdM"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6075" rel="canonic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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