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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두나 “‘비밀의 숲’서 사복 많이 입어…생활감 있어야 해서”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0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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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HMUcuS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startoday/20241210211805461jxno.jpg" data-org-width="700" dmcf-mid="69QloFg2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startoday/20241210211805461jxn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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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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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두나가 작품에서 사복을 입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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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q4OJZiBFx"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의 주역 배두나가 출연했다.</p>
          <p dmcf-pid="WB8Ii5nb3Q"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배두나에게 “오늘도 사복을 입고 온 것처럼 사복을 작품 안에서 입은 적 있냐”고 물었다. 배두나는 “작품마다 다르다. ‘가족계획’은 내가 잘 모르는 미지의 부분이 있어서 (의상팀에) 맡겼다. ‘비밀의 숲’은 내 옷이 많이 들어갔다”고 답했다.</p>
          <p dmcf-pid="Yb6Cn1LKuP" dmcf-ptype="general">이어 “왜 내 옷을 입냐면 이 사람이 진짜 입었던 느낌이 나려면 한 번 입고 자야 한다. 생활감이 있어야 하는데 협찬을 받으면 멀쩡히 돌려줘야 한다. 그래서 나는 입고 싶은 옷을 협찬받으면 차라리 사서 작품 내내 편하게 입는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YFnbmKGp6"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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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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