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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승기 ‘생존왕’ 촬영하며 “이러다 자연사 할 수 있겠다 싶어” [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0 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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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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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60303719cgfp.jpg" data-org-width="600" dmcf-mid="pjjqnbrR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60303719cg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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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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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60303961zasw.jpg" data-org-width="600" dmcf-mid="Uqurts9H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60303961zas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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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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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F1jYcuSe1" dmcf-ptype="general"> 이승기가 ‘생존왕’ 촬영을 하며 죽음의 위기를 느꼈다고 했다. </p>
          <p dmcf-pid="BOm4c6SgL5" dmcf-ptype="general">12월 9일 방송된 TV CHOSUN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이승기가 촬영 초반 고충을 토로했다. </p>
          <p dmcf-pid="bCO6EQTNRZ" dmcf-ptype="general">김병만, 정지현, 김동준의 정글팀이 1대 생존왕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촬영 1달 후에 이승기, 아모띠, 추성훈, 김민지까지 한 자리에 모여 후일담을 나눴다. </p>
          <p dmcf-pid="Kt5NWAUlLX"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결승전을 궁금해 했고 김민지는 “소문은 들었다. 배가 전복이 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전복이 아니다. 배가 전복 되면 돌려서 가면 된다. 배가 부서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9f2SzTQ0nH"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벌써 한 달이 됐냐”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김병만은 “어제 같다”고 했다. </p>
          <p dmcf-pid="27Uw1mKGRG"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촬영하면서 첫째 날 밤, 둘째 날 밤은 이러다가 사람이 자연사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렇게 가면 행복하긴 하겠다. 인지하지 못하고 가니까. 너무 힘들어서. 촬영 끝나고 와서 생활하다 보니 할만 했던 거”라며 ‘생존왕’ 촬영을 돌아봤다. </p>
          <p dmcf-pid="VDkKg2OJLY"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날씨가 좋지 않았다. 비도 오고”라며 날씨도 힘들었다고 했다. (사진=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 캡처)</p>
          <p dmcf-pid="fidtP3aVM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4cjqnbrRJ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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