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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이쓴, ♥홍현희와 쇼핑 갈등 “같이 안하고파..너무 충동적” (홍쓴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6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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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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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qRETQ0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344kskt.png" data-org-width="650" dmcf-mid="Z3zMkvP3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344ksk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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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XHBek7vec"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 다른 쇼핑 스타일에 불만을 토로했다. </p>
          <p dmcf-pid="zz7xcS6FnA"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qP6Nlto9ej" dmcf-ptype="general">제법 쌀쌀해진 어느 날 오전, 홍현희는 “이쓴 씨도 매년 했는데 올해는 약간 적극적이지 않네? 이미 다 끝났던데 트리”라며 “약간 왜 그렇게 된 거야?”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의아한 제이쓴은 “(촬영 당일 기준 11월로) 12월도 아니잖아. 미리 준비하는 거 아니야 지금?”라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oI1Kme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577vkgc.jpg" data-org-width="530" dmcf-mid="1NyuQN0C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577vkg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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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qzMkvP3na" dmcf-ptype="general">이때 갑자기 미니 금고를 꺼내온 홍현희. 제이쓴은 “현희야 금고는 모름지기 엄청 무거워가지고 아무도 못 들고 가거나 업체가 와야 되는데”라고 했고, 홍현희는 “두개잖아”라며 제이쓴 것까지 준비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p>
          <p dmcf-pid="K9KJrYRuRg" dmcf-ptype="general">미니 금고에 제작진은 “열쇠 잃어버리기 딱 좋다”라고 했고, 제이쓴은 “그래서 잃어버렸다. 현희는”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현희는 “열쇠 찾았다”라며 제이쓴과 똑같은 열쇠로 다 열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9rwGqxyjio"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트리를 꾸미기 위해 재료를 사러 나섰다. 홍현희는 입구부터 놓여진 트리 모자를 쓴 할아버지 인형에 눈을 떼지 못했다. 결국 홍현희는 시민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가격을 물어보더니 제이쓴에게 “우리 아기가 원하는 거잖아. 이것만 보고 있을 것 같아. 나 이거 살래”라고 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XHBek7v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890gihh.jpg" data-org-width="530" dmcf-mid="pMvp6gFO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poctan/20241206195024890gih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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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IO59dHEnn" dmcf-ptype="general">제이쓴의 만류에도 홍현희는 “아니야 나 이거 살래! 나 오늘만 사는 여자야. 내일이 어떻게 보장이 되겠어?”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제이쓴은 “아..나 홍현희랑 쇼핑 안 나올래. 너무 충동적이다”라고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그런데 이거는 솔직히 혹하기는 해 나도”라며 구매를 결심했다.</p>
          <p dmcf-pid="fvS08otsn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준범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트리 할아버지를 자랑했지만, 준범이는 관심 밖이었다. 이에 제이쓴은 “당근 가야 되냐”라고 허탈해했다.</p>
          <p dmcf-pid="4lhFfn5reJ"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8iJrHzEQed" dmcf-ptype="general">[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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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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