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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군대 간 송강, '국방헬프콜' 깜짝 등장…여전한 비주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0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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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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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nh3YRu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5332101psxd.jpg" data-org-width="658" dmcf-mid="Y7w52UA8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5332101ps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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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cLl0Ge7u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군 복무 중인 배우 송강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dmcf-pid="5oRmZS6F3M"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강이 출연한 '국방헬프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1ges5vP3Ux"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시작의 순간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죠. 또 다른 새로운 시작.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우리가 그 손길이 되어줄게요. 언제든 항상, 우리 같이 고민해요"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NJItyxp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5333479tfnv.jpg" data-org-width="680" dmcf-mid="GOCpPbrR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5333479tfn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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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jiCFWMUuP" dmcf-ptype="general">이후 군복을 입은 송강이 다른 군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 송강은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국방 헬프콜 1303"이라고 말하며 캠페인을 독려한다. </p>
          <p dmcf-pid="3Anh3YRup6"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드라마인줄 알았다", "송강 군복에도 묻히지 않는 비주얼", "한편의 영화같네", "송강 언제 제대하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0d6kWO2Xp8" dmcf-ptype="general">한편, 송강은 지난 4월 입대해 현재 육군 제2군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며 내년 10월1일 전역할 예정이다.</p>
          <p dmcf-pid="pJPEYIVZp4"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국방헬프콜 영상 </p>
          <p dmcf-pid="UiQDGCf5Ff"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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