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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라스트 벨'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직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0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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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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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cIwgFO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2859363aibs.jpg" data-org-width="550" dmcf-mid="2aMgJ8lo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xportsnews/20241205082859363ai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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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ekCra3I0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투어스(TWS)의 싱글 1집이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p>
          <p dmcf-pid="81KQf7kPzQ" dmcf-ptype="general">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3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이 일본 발매 첫날 6만 2477장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했다. </p>
          <p dmcf-pid="6t9x4zEQ7P" dmcf-ptype="general">이로써 투어스는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에 이어 2연속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까지 모든 음반이 일간 랭킹 1위를 찍는 기쁨을 누렸다.</p>
          <p dmcf-pid="Pu6iM2OJ06"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현지에서 인기 있는 연말 음악 특집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이들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증명했다. 투어스는 지난달 14일 요미우리TV, 니혼TV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4'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 4일 후지TV '2024 FNS 가요제'에 얼굴을 비췄다.</p>
          <p dmcf-pid="Q7PnRVIiF8" dmcf-ptype="general">'2024 FNS 가요제'에서 상큼한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맞춰 일사불란한 '칼각' 군무를 펼쳤다. 풋풋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현지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p>
          <p dmcf-pid="xzQLefCnp4"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25일 첫 싱글 '라스트 벨'로 컴백한 투어스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 활동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고 있다.</p>
          <p dmcf-pid="yBMgJ8lo7f" dmcf-ptype="general">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p>
          <p dmcf-pid="WbRai6SgzV"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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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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