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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식 관심 뜨거워” 서경덕 안성재, 韓 장 담그기 문화 널리 알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5 0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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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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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MxGDots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경덕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082327965wyfm.jpg" data-org-width="650" dmcf-mid="tBitIcuS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newsen/20241205082327965wy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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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경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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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rw9ZS6F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plhPpHdznz"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와 안성재 셰프가 손을 잡고 한국 장 담그기 문화를 알리기 시작했다.</p>
          <p dmcf-pid="UagpSwBWn7"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월 5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 '전통 잇-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uNaUvrbYdu" dmcf-ptype="general">이번 6분 분량의 영상은 대상과 공동 기획했으며,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다.</p>
          <p dmcf-pid="7eRXra3IMU"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주목 받았던 안성재 셰프가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도 맡았다.</p>
          <p dmcf-pid="z7uDRVIiJp"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평소 한국 전통 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동참했다는 후문.</p>
          <p dmcf-pid="qEkBGCf5J0"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의 주요 내용은 순창군에서 맥을 이어온 고추장 장인 4인의 삶과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진솔하게 담아냈다.</p>
          <p dmcf-pid="BHGiK0NfR3"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식의 관심이 뜨겁다"며 "한식의 기본 재료인 장을 전 세계에 함께 알릴 수 있는 최적기"라고 전했다.</p>
          <p dmcf-pid="byQYEL1mnF" dmcf-ptype="general">이어 서경덕 교수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세계에 더 알릴수 있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KS8TAJXDJ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9pNuTmKGe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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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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