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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돌싱 변호사’ 22기 정숙 “두번째 남편은 수감자…잘생겨서 결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3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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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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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jcqLxp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호사인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수감자였던 두 번째 전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d/20241203160154757qako.jpg" data-org-width="1104" dmcf-mid="z2lvMsA8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d/20241203160154757qak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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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인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수감자였던 두 번째 전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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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xAkBoMU0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변호사인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수감자였던 두 번째 전남편을 언급했다.</p>
          <p dmcf-pid="9McEbgRu32"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나는 솔로 22기 돌돌싱 정숙에게 이혼을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23f8Tb0Cp9" dmcf-ptype="general">솔비는 “‘나는 솔로’ 나오셔서 이혼 변호사라고 얘기했는데 이혼도 2번 했다. 두 번째가 굉장하다. 드라마 써야 한다.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V046yKphzK" dmcf-ptype="general">이에 정숙은 “자세히 파보면 드라마 같긴 하다. 근데 그건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말했다.</p>
          <p dmcf-pid="fp8PW9Ul0b" dmcf-ptype="general">이어 “‘스톡홀름 증후군(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돼 인질범을 옹호하는 현상)’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다 그냥 잘생겨서 (결혼했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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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변호사인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수감자였던 두 번째 전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d/20241203160154964redh.jpg" data-org-width="1128" dmcf-mid="qKt3AHlo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ned/20241203160154964re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호사인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수감자였던 두 번째 전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 갈무리]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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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gIhPwaV7q" dmcf-ptype="general">솔비가 “교도소는 왜 갔냐”라고 묻자 정숙은 “일 때문에 갔다”라고 했다. 이어 “그분도 이혼 소송 중이었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면서 “무거운 범죄자이긴 했다. 출소 후에 결혼했다. 결혼식은 안 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aClQrNfu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부모님끼리도 봤다. 제가 그때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 안 했다. 사업가라고 하고 그 얘기를 쏙 빼놨다. 철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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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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