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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BTS 진, 박물관 재정 걱정하는 월클... “유지비 꽤 들 텐데” (핸썸가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1 2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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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핸썸가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ilgansports/20241201213853964yjzl.jpg" data-org-width="800" dmcf-mid="XCAcA1yj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ilgansports/20241201213853964yjz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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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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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방탄소년단(BTS) 진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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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일 tvN에서 ‘핸썸가이즈’가 첫 방송됐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로 BTS 맏형 진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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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핸썸가이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들을 모시고,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장소, 문화요소, 궁금한 인물들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 멤버들은 핸썸즈, 가이즈로 나뉘어 각각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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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차태현은 “빙고에 빙고를 먼저 선점해야 한다”고 게임 룰을 분석, 진은 “역시 연룬은 다르다. 똑독하다”며 “‘핸썸가이즈’의 제갈공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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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핸썸즈(이이경, 진, 우상욱)은 부상 동궐도로 향했다. 이들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방문해 관람을 즐겼다. 이곳은 1959년 부산 최초의 박물관이다. 진은 관람료가 무료라는 교수의 설명에 “유지비가 꽤 들 텐데”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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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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