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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승연,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친동생' 트와이스 정연, 똥 일화까지 공개 ('감별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30 2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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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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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BmVfLxp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별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poctan/20241130225945161peee.png" data-org-width="650" dmcf-mid="WNYdJwaV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poctan/20241130225945161pee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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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별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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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2C6PNdzRg"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공승연이 친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변비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p>
          <p dmcf-pid="tdZogIkPLo"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본인등판★ 트와이스 정연을 폭로(?)하기 위해 나온 공승연!! (+부모님 집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FQWdJwaVnL" dmcf-ptype="general">이날 공승연은 "이 얘기 해도 돼? 너 응급실 간 거?"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연은 "그 얘기 너무 많이 했다. 재미없다"며 말렸지만 공승연은 "공개된 적 없잖아"라며 "너무 재밌는데 이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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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별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poctan/20241130225947018qxqt.jpg" data-org-width="530" dmcf-mid="X7MHXB3I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poctan/20241130225947018qxq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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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별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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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bsf4oMULi" dmcf-ptype="general">그는 "정연이가 아파가지고 중학교에서.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심지어 구급차가 학교까지 들어와서 실려갔다더라. 맹장이 터진 줄 알았다. 데굴데굴 굴렀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pC8TyUZwJJ"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계속해서 "온가족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다가 다들 와서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건 똥입니다'. 맹장이 아니라 똥이 가득 찼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UyRXZb0Ced" dmcf-ptype="general">정연은 "수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관장하라더라"며 변비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인정했다. 신나서 다 이야기한 공승연은 "아이돌이 이거 나가도 되냐"며 뒤늦게 동생의 이미지를 걱정, 정작 정연은 "어렸을 때니까"라며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ueXLoOc6Le" dmcf-ptype="general">[사진] '감별사' 영상</p>
          <p dmcf-pid="7i1aNhDxMR"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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