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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수아, 환희 소속사 BT엔터와 전속계약 “국내외 활동 전폭 지원”[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0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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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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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JYslo9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84317771xhxs.jpg" data-org-width="650" dmcf-mid="HUObtUlo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84317771xh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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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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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YJYslo9d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1vMvDOJqRi" dmcf-ptype="general">배우 홍수아가 BT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p>
          <p dmcf-pid="tlQlkme7eJ" dmcf-ptype="general">11월 21일 B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수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BT엔터테인먼트는 싱어송라이터 신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가수 조장혁,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영소가 소속돼 있다.</p>
          <p dmcf-pid="F8T87KGkLd"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BT엔터테인먼트의 첫 배우이자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멀티테이너 홍수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홍수아의 활발한 국내외 활동에 무한한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 예정이다.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홍수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3r2roA8tde" dmcf-ptype="general">홍수아는 2003년 잡지 'CeCi'의 전속 모델로 데뷔,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 5’를 통해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1 ‘하늘만큼 땅만큼(2007)‘, KBS2 ‘끝까지 사랑(2018)‘, SBS ‘불새 2020(2020)‘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내공을 쌓았고, ’멜리스’(2016), ‘역모-반란의 시대(2017)’, ‘감동주의보(2022)’, ‘나비효과(2023)’ 등 영화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0AzAeLKGRR" dmcf-ptype="general">2013년 이후로는 중국으로 진출, 중국 드라마인 ‘억만계승인’, ‘온주량가인’은 물론,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출연하며 중화권 여신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했다.</p>
          <p dmcf-pid="pJ1JfQ0CMM" dmcf-ptype="general">국경을 뛰어넘는 홍수아의 매력은 예능에서도 이어졌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2022)’, MBN ‘내일은 워닝샷(2023)‘, 지난 9월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통통 튀는 입담과 재치로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은 것.</p>
          <p dmcf-pid="UKIKFuSgnx" dmcf-ptype="general">한편 홍수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p>
          <p dmcf-pid="uiti4xphd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7pkpY5rRd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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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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