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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 타투 제거 고통에 '질끈'…"다섯 배 정도 더 아파" [마데핫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9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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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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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4418hodb.jpg" data-org-width="640" dmcf-mid="8PSxQqkP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4418ho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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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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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5821adhk.jpg" data-org-width="640" dmcf-mid="3rlBqZdz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5821ad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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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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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50de9rRj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나나가 타투를 지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zlWV23o9gf" dmcf-ptype="general">8일 나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Tatto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0zoL8CnoV" dmcf-ptype="general">영상 속 나나는 타투를 지우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나나는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며 "여기는 다 지워졌고, 여기는 안 지울 거다"라며 타투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시술에 나섰따.</p>
          <p dmcf-pid="BCT9KtnbN2" dmcf-ptype="general">나나는 "오늘은 마취크림을 바를 시간이 없었다"며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고, 시술을 받는 동안 고통을 삼키는 듯 입을 벌리면서 아파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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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7118khlo.jpg" data-org-width="640" dmcf-mid="0VRCINFO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mydaily/20241109160257118kh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나나 / 나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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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KXFRMbDxAK" dmcf-ptype="general">시술을 마무리한 후 나나는 연고를 발라주는 간호사에게 "내가 흉터가 그렇게 남게 지워지지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그렇다"며 "(나나의 변화 과정이) 종종 뜬다"고 말했다. 나나는 "기사 뜨면 '타투 옅어지나'"라며 간호사를 웃음케 했다.</p>
          <p dmcf-pid="9z9AjMTNgb" dmcf-ptype="general">이후 온몸에 붕대를 감고 피팅숍으로 향한 나나. 나나는 "나 타투 레이저 받고 왔다"고 말했고, "왜 지워?"라는 질문에 "엄마가 지우래유"라며 장난기 있는 답을 꺼냈다.</p>
          <p dmcf-pid="2pqgo6hLNB" dmcf-ptype="general">피팅을 이어가던 중 나나는 "(타투)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아프다더라"는 말에 "한 다섯 배 정도 더 아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피팅을 마무리한 후 귀가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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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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