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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철부대W’ 707 이현선 리더십, 팀 승리 견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2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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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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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JdUFNFO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tvdaily/20241105221946023etmd.jpg" data-org-width="658" dmcf-mid="VI3mEBEQ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tvdaily/20241105221946023et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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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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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iJu3j3Il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철부대W’ 707 이현선 카리스마가 팀을 살렸다.</p>
          <p dmcf-pid="6ni70A0ClP" dmcf-ptype="general">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특전사, 707 해상 침투 탈환 작전 대결이 공개됐다.</p>
          <p dmcf-pid="Pz7hsVsdh6" dmcf-ptype="general">이날 특전사 정유리가 빠르게 헤엄을 쳐 미션을 거의 수행하는 듯했다. 하지만 보급품이 문제였다. </p>
          <p dmcf-pid="QqzlOfOJW8" dmcf-ptype="general">특전사 멤버들은 보급품 찾기에 나섰다. 수영을 너무 많이 한 정유리는 배에 올라가는 것도 힘겨울 정도로 힘이 빠진 상태였다.</p>
          <p dmcf-pid="xBqSI4IiW4" dmcf-ptype="general">707 강은미 역시 배에 도착했다. 강은미는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였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모습으로 카메라 긴장감까지 높였다. 이현선은 강은미를 일으켜 세웠고, 707 전원이 보조 보트에 빠르게 탑승했다.</p>
          <p dmcf-pid="yUpOwKwMC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dmcf-pid="WuUIr9rRS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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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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