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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최강록 ‘쿡방’으로 컴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1:35: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냉장고를 부탁해’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pLZ2me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1eWqkP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unhwa/20241105113505429jvss.jpg" data-org-width="390" dmcf-mid="4mm7AyP3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unhwa/20241105113505429jvs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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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DtdYBEQSC"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리(왼쪽 사진), 최강록(오른쪽) 셰프가 새로운 ‘쿡방’(요리하는 방송)으로 돌아온다.</p>
          <p dmcf-pid="QwFJGbDxl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2월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참여한다.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종영한 지 5년 만에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돌아온다”고 5일 밝혔다.</p>
          <p dmcf-pid="xiS2m5JqSO" dmcf-ptype="general">둘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각각 ‘백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에드워드 리는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고, 최강록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출신이다. </p>
          <p dmcf-pid="yZ6OKnXDys" dmcf-ptype="general">‘냉장고를 부탁해’는 2명의 셰프가 의뢰인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 동안 방송됐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현석, 이연복 등 스타 셰프가 배출됐다.</p>
          <p dmcf-pid="W5PI9LZwlm" dmcf-ptype="general">다시금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창우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출연자를 포함한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YFMlfatsTr"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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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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