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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이 엄마를 쏙 빼닮은 모델 DNA를 선보였다.
10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6회에서는 8세 신우, 6세 이준 두 아들과 화보 촬영을 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신우, 이준 두 아들과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김나영은 장남 신우의 경우 모델 몇 년 차냐는 질문에 "8년 차"라고 밝혔다. 신우는 모델 8년 차답게 여유롭게 포즈를 척척 지었고, 한 번에 윙크 A컷을 뽑아냈다.
베레모를 쓴 귀여운 이준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도 잘 잡았다. 이준이의 화보 재능에 전현무는 "아이돌"이라며 감탄했고, 홍현희는 정말 모델같은 두 형제에 "엄마 유전자가 있다"고 칭찬했다. 전현무는 사진 촬영 과정을 보며 "애들 장난 아니다. 표정 보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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