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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기구 전문 스타트업 스트렝스라이프가 전개하는 브랜드 데드스루가 9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NPC 리저널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데드스루는 세계 3대 디자인 스쿨 중 하나인 센트럴 세인트마틴, 국립 왕립학교 출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탄생한 피트니스 머신 브랜드이다.
데드스루의 머신은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 출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탄생한 만큼 미적 가치가 뛰어나면서도 인체공학을 기반한 독보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사진=스트렝스라이프 제공독일 헬스기구 브랜드 ‘짐80’ 공식 판매처로 선정되어 투명한 정찰제 판매 체계와 최대 5년 프레임 무상 보장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렝스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NPC 리저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독자적인 메인 부스로 참여할 예정으로 다양한 머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 할인 및 증정품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렝스라이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헬스기구 전문 스타트업 스트렝스라이프는 2020년대 초 홈짐 및 파워리프팅 시장에 열풍을 일으켰던 ‘데드스루’ 브랜드를 클럽용 머신으로 리뉴얼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렝스라이프 관계자는 “스포엑스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